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9.3(목) ~ 9.9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9.3(목) ~ 9.9 (수))
출처 :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신흥국 유입 전환에 힘입어 유입 확대(+$92억 →+$28억 →+$98억)
1) 북미
3주 연속 유출(-$38억 → -$60억 → -$33억): S&P500 지수는 견조한 실적 성장이 밸류에이션 하락 압력을 상쇄하며 6월초 이후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풍부한 잉여현금흐름(FCF)을 갖춘 우량주를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모습. 국채 및 회사채 발행 증가에 따른 장기금리 상승, 유가 재급등, 엔화 강세로 인한 글로벌 주식 포지션의 디레버리징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Morgan Stanley)
2) 서유럽
유입 지속(-$1억 → +$8억 → +$3억): 유럽 주식시장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고금리 부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나, 독일의 경기 부양책과 제조업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판단. 정치적·재정적 불확실성이 높은 프랑스보다 독일을 선호하며, 소비재보다 설비투자 수혜주와 은행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Barclays)
3) 신흥국
유입 전환(+$4억 → -$54억 → +$15억): 태국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심으로 민간 설비투자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유가 급등과 엘니뇨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가계부채 축소, 외국인 투자 규제 개편, 노동력 재교육 등의 개혁 추진은 긍정적이나, 시장 신뢰 제고 및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입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177억 →+$183억 →+$175억)
1) 북미
72주 연속 유입(+$122억 → +$157억 → +$112억):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했으나, 이는 기간 프리미엄 상승보다는 향후 연준의 정책금리 경로와 장기 균형 금리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상향 조정된 결과로 판단. 현재 수준에서도 국채의 저평가 매력도는 낮다고 판단하며, 성장 전망이 크게 둔화되지 않는 한 채권시장의 강세 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Barclays)
2) 서유럽
유입 전환(+$9억 → -$15억 → +$16억):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세 속에서 ECB는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하였으며, 이후 기자회견에서도 다소 매파적인 모습. 에너지 가격 외에 명확한 기준점이 없는 상황에서 추가 금리인상이 유력하나, 이는 경기 침체로 인한 정책 전환(금리인하)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Citi)
3) 신흥국
6주 연속 유입(+$30억 → +$11억 → +$39억): 중국은 물가 상승 압력이 낮은 상황이지만, 견조한 수출 증가세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 기조를 감안할 때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 대만은 향후 수개월간 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강화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12월과 내년 3월에 각각 1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9.4(금) ~ 9.10(목))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튀르키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3bp→+0bp→+2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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