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뉴욕 연방은행 8월 조사에 따르면 가계의 재정 여건이 악화 되었다고 발표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뉴욕 연은 조사, 가계의 재정 여건이 악화, 미국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 목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 목적은 과열 해소. 브렌트유는 100달러 근접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베센트 재무장관은 국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시장 균형을 회복시키기 원한다고 발언. 또한 최근의 국채 가격 하락이 대규모 부채로 인한 우려라는 주장을 일축
○ 아울러 일부에서 국채 바이백 확대를 또 다른 형태의 양적완화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 오히려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조치는 연준이 과거에 시행했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변형이라고 언급
○ 한편, 이날도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이 이어졌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근접(97.92달러 +0.95%).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시설이 후티 반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불안이 증폭. 일부에서는 해상 운송 차질의 장기화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평가(Capital Economics)
○ 아울러 이날 미국은 이란 정권의 불법적인 수송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이란민간 항공사, 개인과 업체, 기관 등 36곳을 제재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소유의 무인 잠수함을 나포했다고 주장
○ 일부 언론은 이란의 하산 로하니 전 대통령이 전쟁의 지속 여부를 국민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 강경파들은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전쟁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으나, 시장에서는 ‘출구 전략’이 공개적인 정치 의제로 다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뉴욕 연은 조사, 가계의 재정 여건이 악화. 7월 소비자 신용은 증가
○ 8월 조사에서, 재정 상황이 전년에 비해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월비 올랐고(37.6%→38.6%), 향후 1년 동안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비율도 상승(30.3%→32.6%). 다만 1년 내 일자리를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13.8%로 2월 이후 최저.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보합(3.6%→3.6%)
○ 7월 소비자 신용 잔액은 180.6억달러로 전월(145.6억달러) 대비 증가. 금년 소비자 지출은 고물가 여건에서도 양호한 상황이나 최근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률을 앞질러 일부에서는 소비 유지를 위한 신용 대출 증가 가능성이 제기
2) 미국 트럼프, 캐나다에 관세 보복 강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는 종전 관련 회담
○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조달청의 다중낙찰계약제도에서 캐나다산 제품을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 연방조달청 계약 목록의 규모는 연간 500억달러 수준. 이날 캐나다는 2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
○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통해 러-우 전쟁의 조기 종전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 또한 종전이 확정되면 양국 간 관계가 회복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 크렘린궁은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
3) Morgan Stanley, 엔 캐리 트레이드 지속 예상. Vitol 회장은 석유제품 부족 경고
○ Morgan Stanley는 최근 엔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캐리 트레이드의 양호한 수익률과 견조한 글로벌 경제 여건 등을 고려 시 기존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을 유도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 한편, 원유 거래 기업 Vitol의 하디 회장은 석유제품 시장에서 공급 부족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재고도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경고
4) 영국 30년물 국채 발행 금리, 약 30년래 최고. 중국 8월 수출은 큰 폭 증가
○ 영국 재무부는 30년물 국채의 발행 금리가 5.82%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199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재정 불안 등이 반영
○ 한편 중국 8월 수출은 4014억 달러로 전년동월비 25% 늘어 전월(24%) 대비 증가세 강화. 수입도 2824억 달러를 기록하여 28% 늘었으나 예상치(30%) 하회
5) 일본, 환율 접근 방식 불변. 2/4분기 GDP 상향 조정은 금리인상 전망 뒷받침
○ 가타야마 재무상은 최근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환율 접근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고 발언. 미국과 소통하며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2/4분기 GDP 증가율은 상향 조정(1.1%→1.4%)되었고, 7월 명목임금 상승률(전년비)은 4.7%로 약 30년 만에 최고. 이번 결과와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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