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천시 부근에 여행을 갔다가 30평대 매물이 1억 대에 형성된 아파트를 발견했다.
궁금한 마음을 안고 둘러본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기산베스트빌 아파트, 단지분석 후기 남겨본다.
입지
포천시 아파트 일동기산베스트빌은 포천시 일동면 운악청계로 1772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되어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시립도서관과 일동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2006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2026년 기준 20년차에 접어들었다.
총 21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적률은 242%, 건폐율은 19%다.
시세
경기도 1억대 아파트 포천 베스트빌은 30평형 매매가는 1.7억에서 1.9억 원 선, 35평형 매매가는 2.3억 원 안팎에서 형성돼 있다.
1~2년 전과 비교해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분위기
포천시 아파트 근처를 크게 둘러보니 단지 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근처에 호수도 있다.
또한 일동 시내와 비교적 가까워 터미널, 학교, 상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했다.
포천시 일동면에서 선호되는 아파트로는 일동기산베스트빌과 리버 아파트가 있다.
이번에 둘러본 일동기산베스트빌의 경우 포천 시내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다.
리버 아파트의 경우 시내권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고 주변에 마트와 작은 상가가 있지만, 일동기산베스트빌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듯 보였다.
현재 이곳은 구축이지만 나름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2006년에 준공된 단지이기 때문에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전반적으로 단지의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 인상적이었다.
거래량을 살펴보니 큰 상승과 큰 하락 없이 1억 후반대로 꾸준하게 거래되는 추세다.
만약 포천 일동면에 꼭 거주해야 한다면 가성비를 중시하는 매수인들이 매매할 단지로 보인다.
마치며
경기도 아파트 포천시 일동면 일동기산베스트빌 임장 후기를 남겨봤다.
서울 강남권이나 잠실처럼 규제와 완화를 오가면서도 여전히 수십억 원대를 유지하는 지역이 있는 반면, 30평대 아파트가 1억 원대인 이곳은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져서 방문해본 곳이었다.
직접 둘러보니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과 도시 생활의 편의성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사람들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단지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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