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총재로 임명되진 않았지만

곧 임명되실 수 있는

아니 무조건 임명되실 신임 한은총재

신현송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

그도 그럴것이 한국은행 총재의

중요한 역할이 2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고용 안정

둘째는 물가 안정

​

특히 우리나라같이 기간산업이 수출산업인

나라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환율정책이

가장 중요한 사안인데

안정적인 환율(달러 가치 ↓ 원화 가치 ↑)

정책을 추구해야하실 분의

개인적인 포트폴리오가 이와 반대되는

포지셔닝이기 때문입니다.





2.

일단 총 자산 크기는 82억원으로

현 이창용 총재의 54억 원보다

무려 28억원이나 높은 수치입니다.




여담이지만 이창용 총재는 최근

역삼래미안아파트를 매도하고

이촌르엘 신축 아파트를 매수하는

투자 전략을 취하셨네요.

​

이창용 총재의 54억 중 상당액은

서울 부동산 및 원화 예금상품입니다.

​

허나 신현송 후보자 82억의

포트폴리오는 이와 결이 약간 다릅니다.

서울부동산이 2채나 있기는 하지만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 자체가 높지 않습니다.

​

​

3.

한번 낱낱이 파해쳐볼까요?



4.

신현송은 59년생으로 영국에서

초중고를 포함해 대학교까지 나오고

배우자는 미국 국적입니다.

아들 역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영국 국적을 택한 이른바

검은머리 외국인 가족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면

당연히 한국보다 영국 및 미국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게 맞습니다.

​

다만 한국은행 총재가 될 분의

포트폴리오로서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도 뉴 한은총재의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킹해

부동산 외의 자산은 모두

미국 주식 등 달러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게 안전한(?) 투자가

될거 같습니다.

​

지금 단기간에 원화가치가

급등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원화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그게 한국사회의 뉴노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