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터리 3대장이 공격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SK온은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 ESS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실적 개선 흐름에 승부수를 띄웠다.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1조 5천억의 규모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손을 잡고 LFP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확보하며 고성능 전기차 18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오늘은 배터리 슈퍼사이클이 온다, 개미들 드디어 탈출할 수 있다는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전고체배터리 ESS 사업영역 확대
최근 배터리 3사는 급락 후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구간으로 달려가고 있다. 배터리 업종의 핵심 변화는 단연 ESS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초기 시장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두자리수 성장률로 안정화되는 단계이고 지역별 차이가 심한 편이다.
중국의 CATL은 원재료부터 공급망까지 확보하여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지만 이미 보급률이 높고 가격경쟁이 심화되어 내수 둔화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편, 중국산 저가 배터리의 글로벌 확산으로 한국 배터리 3사는 큰 고비를 맞았었다.
3년 만에 개미들 드디어 탈출하나 ?
그래서 새롭게 눈을 돌린 곳이 바로 ESS 사업이다. ESS가 새 성장축으로 떠오르면서 코스피가 조정받는 와중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23년 2차전지 관련주들은 모두 폭등하면서 한국증시를 주도했다. 하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많이 나오면서 기나긴 조정이 지속되었다.
그런데 8월부터 배터리 관련 주요 종목들이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면서 3년 만에 반등 기회를 노리고 있다. 엘앤에프와 에코프로가 각각 85% 오르고 삼성SDI는 47%나 상승했다. 양극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도 36%, LG에너지솔루션이 17% 오르면서 투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KODEX 전고체배터리 ESS TOP2 플러스
전기차 수요는 둔화되었지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ESS가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그래서 나온 것이 KODEX 전고체배터리 ESS TOP2 플러스이다.
KODEX 전고체배터리 ESS TOP2 플러스는 2차전지 대신 전고체배터리에 투자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이다. 수명도 길고 안정적이고 에너지 밀도 역시 높아 화재위험도 낮다.
그래서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핵심 미래 기술로 보고 27년 양산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기술과 무음극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부피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런 장점으로 전고체배터리의 활용 범위가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 드론, AI, 데이터센터 등까지 넓어질 수 있다. KODEX 전고체배터리 ESS TOP2 플러스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각각 25%씩 투자하여 50% 구조를 가진 ETF이다.
현재 AI 데이터센터들이 직면한 문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데이터센터 부지 내에 BESS를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확산되는 최대 수혜가 바로 한국의 전고체배터리 ESS이다. 그 덕에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는 ESS 슈퍼사이클을 직접적으로 편승한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는 1달 만에 30%나 상승한 수익률을 보여준 만큼 이번 AI데이터센터 확대의 숨은 수혜주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이수스페셜티케미칼 같은 배터리 핵심 원재료 생산 기업, ESS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LS 일렉트릭, 고압변압기의 대표기업인 효성중공업들도 같이 투자하여 ESS 투자에 대한 간접 수혜 역시 노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꿈의 배터리인 "전고체배터리"와 "ESS", AI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변압기, ESS 전력 인프라를 총체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를 추천하는 바이다.
컨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