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뜨거웠던 한국 주식시장이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의

실적 기대로 주가 상승을 견인해왔던

코스피는 9천이라는 전대미문의 포인트를 찍고

현재 6천대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주식시장이 그런 와중에

금리 인상기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은 심상치 않습니다.

강남3구 및 마용성을 제외한

서울 외곽지역의 아파트들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빠르게

실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젊은 2030 세대들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들을 두고 '**'라고 까는 글이 있네요.



22~24년 바닥이었고,

"지금은 완연한 상승흐름이다",

"아니다, 데드캣바운스로 단기반등이다"

등 설왕설래하는데요.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올해 하반기가 되어봐야 그건 아는거구요.

다만,

지금 이시기에 2030들이 영끌해서

부동산 매입하는걸 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① 원래 2030은 자본이 없기에 영끌 必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하고

50대가 넘어가면 직장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기에

더더욱 부채를 'zero'에 수렴하게 맞춰야 합니다.

② 실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지금이 적기

실거주용이든 뭐 타이밍을 굳이 따질 필요도 없고

투자용이라고 해도 지금은 너무나 사기 좋음

2017년에 결혼하고 이제 막 둘째 출산을 앞둔 내 친구가

'마포'에 집을 구하고 싶어해

(남편 직장 '현대오토에버', 아내 직장 '롯데면세')

4년전 아파트(구축) 30평대 추천을 해서

8억원대에 매입을 했는데,

현재 시세가 16억원임

이정도면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됬다고 생각되는데;;;


부동산 투자가 진짜 호구인건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부동산 투자하는 2030이 호구가 아니면,

누가 진짜 호구란 말인가?





판단은 각자가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