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국내 증시를 비롯한 신흥국의 글로벌 투자자금 흐름이 유출 전환되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27 (목) ~ 9.2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27 (목) ~ 9.2 (수))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신흥국 유출 전환의 영향으로 유입 축소(+$401억 →+$92억 →+$28억)
1) 북미
유출 지속(+$302억 → -$38억 → -$60억): 미국 주식시장은 국채금리 상승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금리의 추가 급등(10년물 국채금리 5% 이상)이나 변동성 확대가 없다면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향후 발표되는 물가지표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고금리가 지속된다면 금융·에너지·산업재 섹터가 유망할 전망(HSBC)
2) 서유럽
유입 전환(+$2억 → -$1억 → +$8억): 프랑스 주식시장은 정치적·재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 또한 재정 리스크는 한시적 법인세 인상(대기업 대상)의 연장 논의로 이어져 기업들의 실적 성장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따라서 현재 저평가 매력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촉매제 없이는 지속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Barclays)
3) 신흥국
유출 전환(-$4억 → +$4억 → -$54억): 8월 인도 주식시장은 유가 급등과 중앙은행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유동성 흡수 등으로 타 신흥국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 다만 견조한 내수와 기업 실적 개선, 기관투자자의 지속적인 순매수가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으며, 주요 경제지표(GDP, 산업생산 등)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JPM)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14억 →+$177억 →+$183억)
1) 북미
71주 연속 유입(+$143억 → +$122억 → +$157억): 미국 국채시장은 현재 매도세가 과도해 보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과 9월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향후 수주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 잭슨홀 연설에서 확인된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장기국채의 구조적 수급 부담을 고려하여, 연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를 기존 4.30%에서 4.65%로 상향 조정(HSBC)
2) 서유럽
유출 전환(+$21억 → +$9억 → -$15억): ECB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음주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프랑스 국채금리는 여름철 공급량 증가와 `27년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연말까지 순발행 부담이 크지 않아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Citi)
3) 신흥국
5주 연속 유입(+$33억 → +$30억 → +$11억):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였으나,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다소 매파적인 모습. 이에 따라 오는 11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며, 높은 성장세과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경우 `27년 추가 인상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8.28(금) ~ 9.3(목))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1bp→-3bp→+0bp)
2) 환율
통화가치는 인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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