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8월 ISM 서비스 PMI가 전월비 상승하면서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연준의 윌러 이사는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를 지지 한다고 발언 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8월 ISM 서비스 PMI, 연준 금리동결 지지 조건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월러 이사,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 지지. 8월 ISM 서비스 PMI는 상승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월러 이사는 향후 2주 동안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현 수준 유지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기울 것이라고 발언. 특히 현재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연율 2%)를 상회하고 있지만, 최근 물가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첨언
○ 특히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우려보다 적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도 경제 전반으로 크게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이 조금만 가속되어도 더 긴축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언급. 이는 경우에 따라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
○ 밴스 부통령 역시 요즘 인플레이션 지표는 금리인하를 정당화하고 있다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금리인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 CME의 FedWatch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제시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50%대 초반으로 이전(60% 내외)에 비해 큰 폭 하락
○ 한편, 이날 발표된 8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전월비 상승 (54.1 → 55.4) 하며 6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부문별로는 신규주문, 사업활동 등이 호조를 나타낸 반면 고용은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 가격지수의 경우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
○ 7월 무역수지는 886억달러 적자를 나타내 작년 3월 이후 최대. 이는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컴퓨터와 반도체 등 AI 관련 제품 수입 급증이 주요 원인. 8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0.6만건으로 전주(20.4만건) 대비 증가. 低해고 低채용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밴스 부통령, 이란이 호르무즈 통과 상선에 대한 공격 중단해야 협의 가능
○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협의가 가능하다고 발언. 이란은 보복 차원으로 쿠웨이트와 UAE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 다만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정부의 일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의 제재 강화로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
2) Goldman Sachs, 주가 상승률 둔화 전망. BBVA는 위안화의 캐리 자금수요 증가 예상
○ Goldman Sachs는 높은 수준의 국채수익률 등을 고려한다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향후 1년의 주가 상승률은 지난 1년의 상승률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전망. 한편, BBVA는 캐리 트레이드를 위한 자금으로서 위안화의 매력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 특히 기존의 엔화 수요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분석
3) Ifo, 독일의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수출 호조 및 재정지출 확대 등을 반영
○ 경제연구소 Ifo는 독일의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0.8% → 1.4%)하고, 이는 재정지출의 확대 및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 IfW와 RWI 역시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상향(각각 0.8%→1.3%, 0.8% →1.3%).
○ 다만 RWI는 독일 경제의 구조적 약점 및 지속적인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으며, 이에 향후 성장률은 재차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4) 중국 인민은행 총재, 의도적 무역흑자 추구 부인.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상승
○ 판공성 총재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무역흑자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고, 계속해서 내수 확대 및 시장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 오히려 무역불균형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안보의 중요도 확대 등의 결과라고 강조
○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1.4로 전월(50.4) 대비 상승. 또한 예상치(50.6) 상회하는 등 오름세가 강화되는 모습이며, 부문별로는 신규수주 등이 호조. 향후 12개월 전망과 관련해서도 낙관적 시각이 다수
5) 일본은행 관계자,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25%p 인상 예상
○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25%p의 인상에 나설 것으로 추정. 아울러 일부에서는 인상의 속도를 좀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최근 인플레이션이 기존 전망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큰 폭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은 부족하다는 의견을 피력
○ 다만 전날 다카다 위원은 인상 속도에 좀 더 민첩한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한편, 시장에서 다음 금리인상 시기로 금년 12월, 내년 1월등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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