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뉴욕 연은 총재가 최근 국채수익률 급등 관련하여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니며, 현재의 정책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발언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8월 ADP 민간 고용 증가세 둔화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8월 ADP 민간고용은 증가세 둔화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의 국채수익률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닌 강력한 경제(AI 투자, 경제 성장 기대 등) 때문이며, 인플레이션은 실제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발언. 또한 지난 FOMC 이후 금리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2가지 책무 이행을 위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언급
○ 아울러 최근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관세 및 중동전쟁이라고 지적. 다만, 이러한 요인의 관련 영향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 현재 경제 여건에서 중립금리는 약 1% 내외로 추정된다고 첨언
○ 한편, 8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비 3.8만명 증가하여 전월(4.4만명) 및 예상치(4.7만명) 하회. 이번 결과는 7개월 만의 최소. 부문별로 교육 및 보건서비스 부문이 크게 늘었으나 제조업 및 전문 서비스 부문은 감소. 7월 제조업 신규수주는 전월비 0.9% 늘어나 전월(-0.2%) 대비 증가 전환
○ 이날 공개된 베이지북에 따르면, 7월 이후 미국 경제 활동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했고, 소비자 담당자들은 고객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져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
○ CME의 FedWatch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60.2%로 제시했고, 전일(64% 내외)에 비해 소폭 감소.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도 하락(10Y 4.78% -2bp)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G20 재무장관회의, 무역 불균형 해소 촉구. 미국 상무장관은 반도체 관세 강조
○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중국을 제외한 19개국은 무역 불균형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합의를 채택. 이는 중국의 과잉생산 및 대규모 무역흑자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은 해외 반도체 생산시설의 미국 이전 촉진을 위해 반도체 관련 대규모 관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여부에 따라 관세가 차등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
2) 미국 트럼프, 언제든 이란 공격 가능. 이번 군사작전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기뢰 설치 및 로켓 개발과 관련된 시설을 폭파시켰기에 이번 對이란 군사작전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아울러 SNS에는 억지로 이란을 협상에 끌어들이는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란이 가치 없는 협정에 서명을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부연
3) PwC, ‵50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32조달러. Wells Fargo는 9월 美 증시 경계
○ PwC는 ‵50년까지 전 세계에서 투자되는 데이터센터 규모가 31.6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또한 투자 규모가 예상을 상회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최대 50조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 Wells Fargo는 중간선거 및 AI 수익성 관련 불확실성등으로 9월 미국 증시에서투자자의 신중한접근이 확산되고있다고 평가
4) ECB 주요 인사, 9월 금리인상 가능. DIW는 독일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 ECB 나겔 위원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95%를 넘어선다는 의사를 피력. 다만, 이후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맥클로프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
○ 경제연구소 DIW는 금년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1.2%로 상향(vs. 이전 0.5%).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에너지 가격 상승의 경제 영향은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
5) 일본은행 총재, 물가 상방 위험 고려하여 금리 결정. 9월 금리인상 확실시
○ 우에다 총재는 물가의 상방 위험을 염두에 두고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고밝혔으며, 이는 9월 금리인상 전망을 뒷받침하는 발언으로 해석. 아울러 최근경제 지표들은 기존의 전망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
○ 한편, 다카다 위원은 일본의 국내외 경제 여건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0.25%p의 금리인상 폭이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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