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두 척이 피격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미군이 이란 내 이슬람혁명수비대 표적들을 다시 타격. 이에 WTI 유가는 5.20% 상승한 90.22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국채 수익률의 오름세로 이어졌음. 이날 발표된 7월 구인 건수와 8월 제조업 PMI, 그리고 건설업 활동 지표 등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채권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상승하는 모습. 당일 S&P500은 -0.71%, DOW는 -0.79% 하락했고, NASDAQ은 -1.03% 내렸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14% 떨어졌음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다만 이란 대통령이 지난 6월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를 미국이 이행한다면 이란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협상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었음. 이날 KOSPI는 -3.99% 내린 6,562.72포인트, KOSDAQ은 -2.10% 내린 803.98포인트로 마감(KOSPI 거래대금은 약 18.6조 원, KOSDAQ은 약 5.4조 원을 기록. 고객예탁금은 99.7조 원으로 -1,094억 원 감소했으며, 신용잔고는 33.2조 원으로 -853억 원 감소)
KOSPI에서 외국인은 -2조4,589억 원 순매도, 기관은 -2조4,481억 원 순매도. 외국인은 한미반도체와 LG에너지솔루션, NAVER를 순매수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 매도
백악관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언급으로 대북경협주 상승(좋은사람들 상한가, 대아티아이 +6.35%)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후공정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장비주가 상승(ISC +7.07%, 티에프이 +6.94%)
유가상승에 정유테마주 상승(흥구석유 +13.32%, 중앙에너비스 +3.08%)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
현대차의 자동차 판매량 감소에 자동차주 전반이 약세
그 외 전력기기, 조선, 백화점 주가가 부진
<주요 상한가 종목>
엠아이큐브솔루션 :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관련 2건의 국책과제 선정에 상한가
미스터블루 : 주식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좋은사람들, 남화토건 : 백악관,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있다' 언급 등에 남북경협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동양파일, 서산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내년 정부 예산안 1조5천억 반영 소식 속 호남 반도체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9. 3 매매 전략>
매수 : 삼성전자 HD현대중공업 현대오토에버 DB하이텍 달라글로벌 원익ips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9. 2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POSCO홀딩스 코리아써키트 기업은행 LG유플러스 제룡전기 이오테크니스(+42.54%)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와이씨 IPARK현대산업개발 LG에너지솔루션 HPSP Tiger2차전지TOP10레버리지 티에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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