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술이 무서울 정도로 미국을 따라잡고 있다.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국가는 없지만, 딥시크를 만드는 등 중국의 추격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또한, 중국이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를 상장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도 우리나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이 조선, 화학, 배터리 등을 모두 따라잡았고 이제는 반도체도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미국 대신 중국ETF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삼전닉스 중국에 따라잡히나, 이제 중국반도체 주식을 사야할 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미국은 노동자 개인 시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시간으로 본다. 그래서 개개인을 중시하고 노동시간을 엄격하게 법적으로 보호한다. 수평적으로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의사결정을 정하며 직급보다 전문성을 중시한다. 글로벌 인재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 미국이므로 인재의 풀이 풍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 달리 노동시간에 대한 규제가 없는 상명하복의 문화이기에 사람들을 갈아쓴다. 996문화(오전 9시~오후 9시, 주 6일 근무)로 대표되는 강도 높은 노동문화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 결과 제조업이 빠르게 성장했다.



중국은 국가 주도로 산업을 밀어붙이기에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정부 보조금, 국책 금융 지원, 토지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정책이 있다. 또한, 이공계 인재들을 육성하여 매년 많은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을 배출하고 있다. 그 덕에 중국의 반도체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한국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다.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ETF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해외주식으로 중국에 투자한 규모가 11조 8천원으로 집계된다. 지난해 말 포트폴리오 새롭게 중국 관련 종목 중 가장 큰 규모는 CATL이지만, 이제 창신메모리도 편입하였다.


중국 주석인 시진핑은 26WAIC에 등장하여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승부수를 띄웠다. 화웨이의 초대형 AI 컴퓨팅 시스템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을 뛰어넘으려는 야심도 보였다.



26년 중국의 AI 벨류체인 주요 기업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수요의 견제함과 빅테크 CAPEX의 실제 하드웨어 실적 기여를 확인하였다. 중국 AI칩과 초대형 클러스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오픈소스 모델, 빠른 사업 적용을 결합하는 방식은 미국의 제약을 보완하는 중국만의 방식이다.

그래서 TIGER에서는 중국판 빅테크 M7에 투자하는 ETF를 출시했다. 바로 TIGER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ETF이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AI, 전기차, 소프트웨어까지 동반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중국의 STAR50 지수(상하이 거래소 과창판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거래량이 풍부한 종목 선별)를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특히, 반도체 쪽이 눈에 띈다. 중국이 미국, 한국과 경쟁하려는 핵심 분야인데, 반도체 팹리스는 물론, 파운드리도 장악하며 창신반도체를 상장함으로써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나스닥 100, 한국의 코스피와 비교할 만한 지수가 과창판 STAR50이고 STAR50지수는 IT, 바이오, 신소재 등 미래 성장산업과 관련한 종목을 중심으로 상장되었기에 수익률이 쏠쏠하다. 과창판 STAR50 지수는 중국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키우려는 "반도체", "AI"가 포함되어 있기에 특별한 이슈 없으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

또한, 합성총보수가 0.09% 수준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중국 테크에 광범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산업분야가 전기차, 배터리, 로봇, 산업 자동화, 특정 분야의 반도체 종목이므로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하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