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8월중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3개월 연속 해외 주식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내 주식의 변동성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다시금 미국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에 ‘268월 개인 해외주식 순매수 지속, 규모는 감소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8월 개인 해외주식 순매수 지속, 규모는 감소

출처 : 국제금융센터 신술위 부전문위원

 

01. 동향

8월중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3개월 연속 해외주식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규모는 전월(+$45.8)의 절반에 못 미치는 +$18.8억으로 축소





1) 시장상황

S&P500(+2.6%) 지수는 견조한 2분기 실적(EPS +32%)과 물가안정세에 힘입어 월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나(8.13 7,799pt),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 코스피(+3.2%)는 반도체주 부진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의 사상 첫 $1,000억을 웃도는 3분기 매출 전망( $1,080) 등에 힘입어 AI 투자 과잉 우려는 일부 완화


2) 국가별

미국(+$19.6) 주식 투자가 전체 순매수를 견인했으며, 유로존(+$0.1)도 소폭 순매수. 반면 일본(-$0.3홍콩(-$0.4중국(-$0.1) 주식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순매도 기조가 지속


3) 채권

해외채권 보관잔액은 유로클리어·클리어스트림(+$23.5), 미국(+$18.2) 순매수 확대에 힘입어 전월 $463.4억에서 $600.7억으로 증가



 

02. 주요 특징

AI 투자 쏠림 완화레버리지 ETF 등 고변동성 상품 투자 축소미국 장기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가상자산 및 금 ETF 투자 증가 등

 

* 한국예탁결제원 순매수 상위 50위 종목 분석 결과

 

1) AI 투자 쏠림 완화

기술주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전보다 둔화한 가운데 대형 IPO와 같은 이벤트가 부재함에 따라 그동안 AI주에 집중된 매수세가 분산

 

AI 관련 순매수 규모는 7 $66억에서 8 $25억으로 감소했으며, 상위 순매수 종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5%에서 54%로 하락

 

6~7월에는 SpaceX 등 특정 종목이 전체 순매수를 견인하였으나, 8월에는 상위 5개 종목의 순매수 합계가 전체의 26%에 그치는 등 뚜렷한 주도 종목이 부재


- 6월에는 SpaceX 순매수 규모가 전체 순매수의 400%, 7월에는 Direxion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SK하이닉스 ADR 순매수가 전체의 100%를 상회

 

ㅇ 메모리주 선호 감소도 AI 투자 둔화에 영향. Micron·SanDisk 및 관련 ETF 투자가 상위 순매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 14% → 7 2% → 8 6%로 감소세


- 한국 관련 투자도 이전보다 감소. 7월중 Kospi 3배 레버리지 ETF SK하이닉스 투자가 상위 순매수에 포함되었던 것과 달리 8월에는 상위 순매수에서 제외

 

2) 고변동성 상품 투자 축소

롱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감한 반면 일반 지수형·인컴형 ETF 투자는 증가. 이는 고위험 포지션을 축소하면서도 미국 증시 익스포저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 한편 마이너스 레버리지 투자는 전월비 소폭 증가

 

ㅇ 롱 레버리지 ETF 투자는 7 $52.6억에서 8 $2.7억으로 축소. 특히 7월 순매수 1위를 기록한 Direxion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8월에 매도 1위를 기록

 

ㅇ 일반 지수형 ETF 투자는 전월 $6.0억에서 $6.3, 인컴형 ETF 투자는 $3.1억에서 $3.5억으로 소폭 증가. 단기채 투자도 상위 순매수 종목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기성 자금 유입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시사


3) 가상자산 및 금 ETF 투자 증가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달러하 약세 우려가 부각되며 가상자산과 금 관련 ETF 투자가 전월비 증가

 

ㅇ 가상자산 투자는 7 $2.3억에서 8 $4.0억으로 증가. 금의 경우 7월에는 관련 투자가 상위권에 부재한 반면, 8월에는 SPDR Gold Shares ETF($0.9) 23위를 기록하는 등 유입세가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