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휴전이 연장 가능성 관련하여 양국의 합의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美中 무역휴전 연장 전망, 향후 2년 중국 경제성장률 4%대 예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일부 언론, 美中 무역휴전 연장 전망. 연준 일부 인사는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부 소식통을 인용하며 9월에 열릴 美中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무역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 다만 미국은 1년 연장을,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까지 연장되기 원하는 상황
○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현재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고,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그 동안의 초저금리는 이례적이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이제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견해 피력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8월 고용, 전월비 증가 예상. 다만 9월 금리인상 관련 확정적 판단 경계
○ 9/4일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며 시장에서는 4~5만건 내외의 비농업 신규 고용 증가를 예상. 실업률 역시 소폭 올라갈(4.1%→4.2%) 것으로 추정. 지난 주 연준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제어에 대한 의지와 이번 고용 전망 등을 고려한다면 대체로 9월 금리인상을 대비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일 가능성
○ 그러나 지난 1년 동안(3월 기준) 실제 고용이 공식 통계보다 7.9만명 적다는 노동부 발표, 통상적으로 8월 고용은 개학 전 교사직 채용 증가를 반영한다는 점, 정부의 재정 문제로 향후 공공부문 고용 확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등을 감안한다면 실제 노동시장은 공식 발표에 비해 부진한 국면일 가능성
○ 아울러 일부에서는 8월 고용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의견(Bloomberg Economics는 1.2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도 제기. 이에 지금은 확정적으로 9월 금리인상을 예상하기 보다는 상황을 좀 더 살펴보면서 다른 중요 지표(ex.다음 주 8월 소비자물가 발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
○ 특히 CME의 FedWatch가 10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제시하고, 당분간 금리동결을 전망하는 여타의 분석(Bloomberg Economics)도 존재함을 유념할 필요
2) 미국 트럼프, 이란 봉쇄 성공적. 대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권을 확보
○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이란 봉쇄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이란과 연계되어 있는 이집트 1개 은행에 대해서 미국 금융시스템과의 접근을 차단. 다만, 주요 언론들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평가. WSJ 등은 미군 주요 장성들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고 보도
○ 한편, SNS에는 베네수엘라와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합의’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650억배럴 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게시.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 내용은 없었으나 시장에서는 미국 석유 기업과 베네수엘라 정부 간 원유 채굴권 관련 협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
○ 이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진정한 적에 대한 걸프국들의 단결을 요청했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은對美 외교적 노력 재개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3) PIMCO, AI 투자가 채권수익률 상승 유도. BofA는 연말 S&P500지수 7100 예상
○ PIMCO는 AI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채권 공급 증가 및 수익률 상승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투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 한편 BofA는 AI 사업 관련 수익 불확실성이 고조되어 연말 S&P500지수가 7100(vs. 8/28일 기준 771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Goldman Sachs는 페르시아만을 통한 석유 수출이 중동전쟁 이전의 2/3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이러한 상황이 유가 압력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
4) S&P, 향후 2년 중국 경제성장률 4%대 예상. 중국 대형은행 상반기 이익은 증가
○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이는 대규모의 재정 지원 지속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 금년과 내년 경제성장률은 모두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한편, 중국 대형은행들의 상반기 이익은 전년동기비 3.3% 증가. 이는 장기간의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부진 압박을 점진적으로 극복하고 있음을 시사
○ 중국 반도체업체 CXMT는 자사를 군사지원 기업 명단에 포함시킨 미국 국방부를 대상으로 취소 소송을 제기. 그 동안 생산했던 제품들은 상업적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군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
5) 일본정부, 국채발행은금년대비 22%증가. 예산 요구액은 4년연속사상최대예상
○ 다카이치 총리는 내년 국채발행을 금년 대비 22% 늘어난 40조엔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발언. 한편 내년 정부부처의 예산 요구액은 130조엔 상회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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