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26년 8월 기준 국내경제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의 호황으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데요.
이에 ‘26년 8월 국내 경제 현황 및 전망’ 관련하여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년 8월 국내 경제 현황 및 전망
출처 : 한국은행 보도자료
1) 금년 국내경제는 중동상황의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호황과 그에따른 파급효과의 확산으로 3.3%5월 전망대비 +0.7%p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ㅇ 2/4분기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충격이 정부정책 등으로 상당 부분 완충된데다,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소비도 추경 등으로 개선 모멘텀이 이어지면서전기대비 0.6% (전년동기대비 3.7%) 성장하였다.
ㅇ 하반기 중에도 IT 부문 중심의 수출·투자 호조세가 지속되고 소비는 양호한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동發 에너지 공급망 차질이 점차 완화되면서 비IT 부문의 부진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로는 3/4분기중 그간의높은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둔화된 0.3%(2.6%) 성장하겠으나, 4/4분기에는 0.5%(3.3%)의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ㅇ 내년에는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타 부문으로의 파급효과도 본격화됨에 따라,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연간 2.9% 성장할 전망이다.
2) 올해 GDP 성장률이 0.7%p 상향조정된 데에는 실적치 수정+0.2%p, 반도체 경기 호조+0.35%p, 3대 메가프로젝트 등 투자 가속화+0.1%p, 예상보다 작은 중동영향+0.1%p 등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하였다.
3) 금년중 소비자물가는 비용충격의 전이가 지속되고 수요압력도 점차 확대됨에 따라 2.7%5월 전망 부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흐름이 주요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금년보다 낮은 2.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ㅇ 근원물가 상승률은 비용충격이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전이되고 수요측 압력도 더해짐에 따라 금년과 내년 모두 2.5%의 높은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4)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인 4,500억달러 종전 최대치 2025년 1,23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상품수지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공급 제약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대규모 흑자를 나타낼 전망이다. 서비스수지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유입 호조에 따른 여행수지 개선에도 해외 지식재산권 사용료 지급 증가 등으로 적자폭이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5) 금년중 취업자수 증가규모는 +14만명으로 지난해+19만명보다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률62.9%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ㅇ 금년 취업자수는 중동전쟁의 영향, 건설업 등 취약업종의 부진으로 지난 5월전망을 4만명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중동전쟁의 영향이 점차 완화되고 경기 개선세가 지속됨에 따라 민간고용이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