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매입세와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8.20 () ~ 8.26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8.20 () ~ 8.26 ()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지역 유출 전환의 영향으로 유입 축소(+$161 →+$401 →+$92)


1) 북미

유출 전환(+$151 → +$302 → -$38): 미국 주식시장은 견조한 기업 실적 및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간선거 불확실성과 AI 관련 기업들의 과도한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도 지속.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금리와 유가의 안정이 필요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 미팅에 집중되는 모습(Barclays)

 

2) 서유럽

유출 전환(+$12 → +$2 → -$1): 유럽 주식시장은 경기순환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이 광범위한 섹터에서 나타나는 모습. 또한 기술주 비중이 낮아 AI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영향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리스크 분산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Citi)

 

3) 신흥국

유입 전환(-$119 → -$4 → +$4): `26 2분기중 신흥국 펀드들의 브라질 투자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브라질 주식시장은 여전히 저평가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며 기준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 이익 개선이 지속될 전망. 반면 멕시코는 가계소득 증가세 둔화, 고용시장 여건 악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관련 불확실성 지속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UB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38 →+$214 →+$177)


1) 북미

70주 연속 유입(+$158 → +$143 → +$122): 미국은 장기국채 중심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워시 의장이 잭슨홀 연설을 통해 명확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경우 불확실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될 경우 여러 차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고 판단(H**C)

 

2) 서유럽

9주 연속 유입(+$46 → +$21 → +$9): 이탈리아는 타국가 대비 재정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정치적 안정이 유지되면서 독일과의 10년물 국채금리 차이가 과거 대비 크게 축소된 모습. 향후 재정적자가 GDP 대비 3%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일, 프랑스 등 다른 주요 국가들과 달리, 이탈리아는 기초재정수지 흑자와 3% 미만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Barclays)


3) 신흥국

4주 연속 유입(+$14 → +$33 → +$30): 태국 중앙은행은 비용의 가격 전가 효과가 예상보다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기준금리를 1.00% 3회 연속 동결. 향후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보다 불균등한 성장에 더 큰 비중을 둘 것으로 판단되며, 약한 내수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이미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금리동결 기조가 `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8.21() ~ 8.27())

1) CDS

신용위험은 브라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3bp→+1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