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들의 정년은 60세입니다.
허나 60세까지 근무하는 직장인은
4명중 1명꼴(25%) 수준입니다.
주된 일자리에서 퇴사하는 나이는
평균 52.9세로 정년보다 무려
7년가까이 빠른게 현실입니다.
집 한채 있고, 금융자산 2억원 남짓
보유한 우리 50대 평범한 직장인들은
노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시죠!
연봉 7000만원, 퇴직연금 1억3000만원, 연금저축펀드 4000만원, 예금 2000만원.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월 150만원 선이고, 수도권에 대출이 꽤 남아 있지만 아파트 한 채는 보유하고 있다.
정년을 3년 앞둔 성태환 부장(57·가명)의 노후 준비 현황이다. 30년 가까이 인사 업무를 해온 그다.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50대 가구의 금융자산 평균은 1억6507만원, 중앙값은 8100만원이다.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예금을 합친 성 부장의 금융자산은 중앙값은 물론 평균도 웃도는 수준이다.
성 부장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은 비슷하다. "너 정도면 준비 많이 했다." "은퇴해도 돈 걱정은 크게 없겠네."
성 부장도 내심 그렇게 생각해왔다. 그런데도 최근 막연한 불안감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그 불안의 실체를 깨달은 것은 대학 동기들과의 저녁 자리에서였다.
술잔이 몇 순배 돌자 대화는 자연스럽게 퇴직 이야기로 흘렀다. 자산이 얼마네, 연금을 어떻게 굴리네 하는 이야기가 오가던 중 한 친구가 툭 던진 질문에 자리가 잠시 멈췄다. "근데 너는 은퇴하면 뭐 할 거냐?" 성 부장은 물론 다른 친구들도 선뜻 답하지 못했다.
국민연금 예상액도 알고 있었고 퇴직연금 규모도 계산해봤다. 하지만 회사를 떠난 뒤 무슨 일을 하며 살** 지에 대해서는 답이 없었다.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다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가 그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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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저 질문에 대답하실 수
있으실까요?
퇴직과 은퇴에 관한 책을
볼때마다 바로 저 질문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처
준비되지 않은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당장 저도 그렇구요.
저는 아직 퇴직을 한건 아니지만
육아휴직(2년)를 겪으며 사전
예행연습을 미리 해보았습니다.
1달도 아니고,
1년도 아니고
2년이라는 기간을
놀다보니 지겹더군요.
물론 집안일, 자녀돌봄 등
육아휴직의 목적에 맞는일을
하느라 오전에는 바쁘지만
오후에는 자유시간이 너무 많았고
노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을
깨닫는데는 채 3달도
걸리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3달도 지겨운데
3년도 아닌 30년을?
3.
퇴직후 무엇을 할것인지를
퇴직전 미리 정해야합니다.
게다가 돈까지 없으면 결국
내가 원치도 않는 일자리에서
최저임금에 해당되는 적은
보수를 받으며 억지로
재취업하는 생계형 일자리를
고민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전 위 표 평균처럼 52.9세 전
자발적으로 퇴사하고
재취업따위는 절대 하지않고
운동 및 취미생활 등을 즐기며
사는게 목표이자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순자산 60억
(부동산 40억, 금융자산 20억)
달성을 통해 충분한 자산과
현금흐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금융자산 20억은
매월 1천만원 이상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도 원금 손실없이
자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의미가 아주 큰 금액입니다.
꼭 현직에 있을때 제2의 인생을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5년~10년 동안요.
저도 퇴직까지 남은 6~7년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운동, 취미생활, 자녀교육, 재테크 등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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