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분양가로 구리역 신축 대단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이다. 총 1,18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단 1세대만 나와 엄청난 경쟁률이 예상되는 단지이다.

당첨만 되면 주변 아파트에 비해 5억이 저렴하여 안전마진이 5억이나 얻을 수 있는 아파트이다. 다만, 당첨만 되면 5억을 벌기는 하지만 1세대 밖에 공급하지 않아 까다롭고 규제지역이라 대출 규제도 붙기 때문이다.

오늘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 8억 무순위 줍줍, 5억 안전마진 1세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구리 중심생활권 + 더블 역세권 +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3년전 분양가에 비해 무려 5억이나 올랐다. 위치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89-29번지로 기존 인창C구역을 재개발해 조성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 동, 총 1,180세대 규모의 아파트이다.


평형은 34㎡부터 101㎡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구리에서 보기 드문 1,000세대 이상 규모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이다. 경의중앙선과 8호선 역세권이다. 8호선은 별내선 연장이 되어 잠실까지 접근성이 뛰어나졌고 구리 중심생활권이라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다.



인창중앙공원, 구리역공원, 체육공원 등과 롯데백화점 구리점이 인접해있고 한양대 구리병원이 근처에 있어 초품아에 병세권이란 장점을 가진다. 아파트 내에서도 오피스텔, 상가가 결합되어 하나의 아파트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이다.

특히, 토지허가거래구역 대출규제 등으로 서울이 막히자, 주변 한강뷰가 가능한 구리 아파트까지 풍선효과로 불장이 되었다. 그래서 구리 역시 최근 토허제와 투기과열지구가 되어 대출한도가 축소되었다. 게다가 오직 1세대를 추첨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당첨확률이 극악의 난이도이다.

분양가




82타입 분양가(32층)는 무려 8억 7,710만원 밖에 안 된다. 계약금은 10%라 8,771만원이고 잔금은 90%라 789,390,000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2,893만원이고 시스템 에어컨은 790만원이다.

분양일정

※ 청약접수일 : 26년 8월 26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8월 31일

※ 계약일 : 26년 9월 7일

※ 입주예정일 : 26년 9월

청약전략

구리역 대장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이번 물량은 일반 미분양이 아니라 불법 전매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 무순위 줍줍 기회가 주어진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전매제한은 없고 재당첨제한은 10년이 붙는다. 중도금대출은 없지만 잔금대출은 LTV 40% 밖에 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5억이라는 엄청난 로또단지지만 분양가가 8억 7,710만원이라 대출규제로 인해 3억 5,084만원까지 밖에 안 나온다.

하지만 주담대로 바뀌고 준공 후 시세를 감안하면 최대 6억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재개발로 공급된 아파트이기에 준공 후 보존등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분양권에서는 준공 시에 집단대출을 등기없이 받을 수 있지만 준공 후 매수시에는 대출이 안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 경우 매수 전략은 8억 전액을 현금으로 치르거나 전세를 주는 방법이 있다. 토허제에 묶였으나 경매와 청약은 실거주가 2년 밖에 적용되지 않아 청약 거주의무가 없으므로 전세를 줄 수 있다. 전세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59타입이 5억 이상에 전세가 나갔으므로 보수적으로 해도 6~8억 사이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