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유명 투자가 레이 달리오가 미국의 부채위기를 경고하면서 투자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를 강조하였는데요.
이에 ‘유명 투자자 레이 달리오 미국 부채 위기 경고, 캐나다 50% 관세 부가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유명 투자가 레이 달리오, 미국의 부채위기 경고. BofA는 달러화 약세 예상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유명 투자가인 Bridgewater ***ociates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는 미국이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할 때 포트폴리오의 10~15%를 금으로배분해야 한다고 권고. 일부 비트코인 보유도 제안
○ 한편, BofA는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을 낮추지 못할 경우 달러화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하이퍼스케일러의 주식,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자산 등에 하방 공략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 Goldman Sachs는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플레이션 둔화라고 평가
○ LSEG에 따르면, 8/19일 기준 전세계 주식형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220.1억달러로3주 만에 최대. 이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은 ‘올바른 합의’ 준비 부족. 캐나다에는 협상 결렬로 50% 관세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고 싶겠지만 ‘올바른 합의’를 맺을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지적. 군사적 대응 선택 여부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이 호르무즈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
○ 미국에 대해 이란의 강경파와 온건파는 다소 상이한 의사를 표명. 이란군의 압둘라히 참모총장은 모든 새로운 위협에 괴멸적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레자이 사무총장도 트럼프 대통령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들도 같은 규모로 보복할 것이라고 언급
○ 반면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 이행이 종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다소 온건하게 대응. 다만, 최고지도자가 정책을 결정하며, 그 길을 따를 것이라고 첨언. 시장에서는 이란 지도부가 미국과의 싸움에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Bloomberg)
○ 한편,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은 최종 결렬. 이에 미국은 22일부터 200억달러 규모(전체 캐나다산 제품 수입의 5%)의 캐나다산 와인, 유제품, 시멘트, 의류 등에 50%의 관세를 발효. 이에 맞서 캐나다 카니 총리도 9/8일부터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개시한다고 발표
○ 특히 카니 총리는 미국이 제안한 조건들이 불공정하고, 경제성이 부족하며, 합의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초래했다고 지적
2)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 연준 의장의 물가안정 강조 예상. 7월 PCE 물가도 관심
○ 8/27~29일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리며, 워시 의장은 28일(금) 연설에 나설 예정. 전문가들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안정을 강조하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여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Bloomberg Economics)
○ 한편, 26일(수) 7월 PCE 물가지수가 발표. 시장에서는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와근원 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이 3.6%, 3.3%를 나타내 전월(각각 3.7%, 3.3%) 대비 둔화 및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금리동결 전망을 강화할 가능성
3)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다만 국채시장은 정상 작동
○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거론. 다만, 향후 정책방향 관련 구체적 언급은 자제.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이 최근 4.7%까지 올라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국채시장은 문제가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4) ECB,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기대는 하락.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개선
○ ECB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및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2.9%, 2.7%로 모두 전월(각각 3.0%, 2.8%) 대비 둔화. 이번 결과는 향후 고용에 대한 부정적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한편, 8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15.5를 기록하여 전월(-15.9) 대비 개선
5) 중국 공산당 지도부, 경제 성장 속도의 단순 수치보다 질적 중요성 강조
○ 공산당 산하 최고 경제정책결정기구인 중앙재경위원회는 인민일보에 논평을 게재. 이를 통해 중국 경제를 관찰할 때 단순히 성장률 등의 속도만 봐서는 안 되며, 경제 발전의 지속 가능성 등 질적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 이는 최근 주요 경제성장 지표의 둔화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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