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는 어떤 펀드?


SMH는 VanEck라는 곳에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올해부터 아니 작년부터

가장 핫한 업종은 반도체 부문일텐데요.

그중 단연 최고라고 꼽히는 3가지

상장지수펀드를 들자면,


이 3개 ETF는 실질적으로 대동소이한

구성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나,

주요 차이점은 수수료와 투자 비중

있습니다.

SMH는 AI 인프라에 더욱 집중되었으며,

SOXX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ETF이며,

SOXQ는 투자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는

주요 특징이 있습니다




SMH 편입종목은?



SMH는 총 MVIS 미국 상장 반도체25지수에

포함된 25개 종목을 추종합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개별 종목 투자에는

사실상 제한이 없으며 포트폴리오는

대형주 비중이 높습니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엔비디아(17.55%)

TSMC(9.29%) 비중이 TOP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마이크론, AMD, 브로드컴, 인텔 등

반도체 주요 종목에 투자중입니다.


SMH 투자 이유는?


SMH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입니다.

①높은 수익률, ②선호하는 기업 높은 지분율







최근 10년간 수익률은

SMH 약 376%(연평균 34.9%)

SOXX 약 281%(연평균 33.06%)

SOXQ 상장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아

10년치 자료가 없으나

연간 약 31.5% 수익률을 기록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SMH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더 큰 비중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와 'TSMC'의 비중을 약 30%로

유지하며 "가는 말이 더 간다"는 전략

제대로 적중한 셈입니다.


제가 세계 반도체 회사 중

가장 선호하는 기업 3가지는

TSMC, ASML,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 TSMC, ASML은 실제

개별주로도 투자중이나

너무 주가가 빠른속도로 올라가

많은 비중을 투자하지 못해

항상 아쉬워하던 참이었는데

그에 대한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 수 있는것이 바로 SMH ETF였습니다.

즉, ①반도체ETF중 엔비디아와 TSMC

투자 비중이 가장 높으며,

②유일하게 ASML에 투자할 수 있는

ETF라는 점이 SMH ETF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S&P500 인덱스펀드인 VOO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분할매수, 적립식 매수중입니다.

다만 최근 반도체 업종의 과열된 투자로 인해

약간의 오버슈팅중이라 판단해

주가가 조정(약세)을 보일때만 추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잔고는 총 100개네요....

수익률?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