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안정적인 흐름으로 보이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으며 국내 증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주주환원 정책으로 상승흐름으로 보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13 () ~ 8.19 ())’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13 () ~ 8.19 ())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329 →+$161 →+$401)


1) 북미 4주 연속 유입(+$102 → +$151 → +$302)

미국 주식시장은 AI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이익 성장세를 보였으나, AI 도입이 실제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S&P500 기업 중 AI 생산성의 이익 기여도를 수치화한 기업은 2%에 불과했으며, 이들 기업의 이익 성장률 역시 여타 기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습(Goldman Sachs)


2) 서유럽 3주 연속 유입(+$1 → +$12 → +$2)

유럽은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안보 및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방위·에너지·전력망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정부 주도의 대규모 장기 투자가 지속될 전망. 이에 따라 산업재 섹터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JPMorgan)


3) 신흥국 유출 지속(+$86→ -$119 → -$4)

인도네시아는 2분기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내수가 확대되고 민간부문 투자도 회복 조짐을 보이는 등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모습.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구리, 석탄 수요 확대로 원자재 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 다만 정책 불확실성, 루피아화 안정성,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지속(UB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31 →+$238 →+$214)


1) 북미

69주 연속 유입(+$181 → +$158 → +$143): 미 재무부는 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며, 재원은 단기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이번 조치는 장기국채의 공급 부담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성격이 강하므로, 향후 수익률곡선의 방향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정책 등 거시경제 요인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Morgan Stanley)


2) 서유럽

8주 연속 유입(+$28 → +$46 → +$21): 영국의 30년물 국채금리는 5.8%까지 상승하며 수** 만의 고점에 근접했으며,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과 양적긴축, 재정 부담 등의 영향으로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 다만 가을 예산안이 원활하게 통과될 경우, 영국 장기국채는 주요국 국채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H**C)


3) 신흥국

3주 연속 유입(+$1 → +$14 → +$33): 인도 중앙은행의 8월 정책회의 의사록은 상당히 매파적이었는데, 근원 인플레이션의 현저한 상승이 없더라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안착 수준과 실질금리 정상화 필요성에 따라 정책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이션 확산의 징후가 없으므로, 향후 발표되는 물가지표는 인도 중앙은행의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8.14() ~ 8.20())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4bp→-3bp→+1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