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공급이 박살나는 와중에 보기 드문 신축이 나왔다. 서울 서대문구의 신축 희소성과 84타입 중심의 물량으로 경쟁강도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분양가 역시 평당 4천만원 수준이라 저렴한 분양가라는 장점을 가진다. 다만, 역세권은 아니고 브랜드, 대단지, 초품아의 학군지는 아니고 서대문구 자체가 서울 외곽이라는 단점도 가진다.

오늘은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가 분양일정 안전마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서울은 이제 신축이 생긴다면 유명한 1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잡아야 하는 시대조차 왔다. 과거에는 서울과 지방의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서울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방 대장보다 더 비쌀 정도로 서울아파트는 비싸지고 귀해졌다.


하지만 아무리 서울이라도 급지가 있다. 서대문구는 마포와 근접한 북아현뉴타운이 있는 지역이 좀더 높은 아파트 시세를 보인다. 그래도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역시 가재울뉴타운 근처인 홍은동이라 안전마진은 확실할 것이다. 가재울뉴타운의 DMC아파트들은 평당 5천 수준이지만, 10~15년 전의 아파트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지난 1월 가좌역 바로 옆 드파인 연희가 분양했는데 평균 경쟁률이 55.6:1로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세대수가 1천세대 이상, 역세권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그때보다 분양시장이 어려워진 만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인기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



교통이 불편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비역세권이고 그나마 가까운 것이 6호선 새절역이다. 그리고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 6호선을 탈 수 있다. 하지만 6호선의 노선이 서울 지하철 중 가장 인기가 없는 노선이다. 호재로는 서부선이 생기는데, 서부선이 생긴다면 새절역을 시작으로 서울대입구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쌍용 더 플래티넘에서 5분 컷 역세권이다.

분양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아파트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4~20층, 총 177세대이다. 특별공급 34세대, 일반공급 28세대를 공급한다. 계약금은 10%이고 분양가는 평당 4천만원 수준이다.



계약시 2천만원 납부하고 계약 후 30일 이내 나머지 계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중도금대출은 40%, 6회 납부, 잔금은 30%이다.

분양일정

※ 입주자 모집 공고일 : 26년 8월 14일

※ 특별공급 : 26년 8월 24일

※ 1순위 : 26년 8월 25일

※ 1순위 기타 : 26년 8월 26일

※ 2순위 : 26년 8월 27일

※ 당첨자 발표 : 26년 9월 2일

청약전략


서울특별시 거주자 및 수도권 지역 세대주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지는데, 서울 거주 2년에게 우선 공급한다.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하지 않고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70%, 추첨제 30%가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라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 규제가 붙고 거주의무는 없다. 투기과열지구인 만큼 신용대출 1억 이상, 1년 이내 상품으로 주택을 매수한다면 대출이 회수당할 수 있다.

애매한 입지지만 근처 아파트 힐스테이트 홍은포레스트 84타입 호가가 13.5억 수준이고 드파인 연희 84타입은 13.9억~15.6억 사이라 보수적으로 따져도 안전마진은 5천~1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