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8월 PMI 예비치가 발표하였습니다. 민간부문 경제활동 개선 관련하여 시사하는 점이 있는데요.
이에 ‘주요국 8월 PMI 예비치, 민간부문 경제활동 개선 시사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주요국 8월 PMI 예비치, 민간부문 경제활동 개선 시사
출처 : 국제금융센터 황유선 부전문위원
○ 미국 8월 기업활동은 서비스업(54.6→56.8)이 호조를 보이며 종합 PMI(54.5→ 56)가 `22.4월 이후 최고치 기록. 제조업 PMI(53.9→53.2)는 원자재 부족, 공급망 지연 등으로 생산이 둔화되며 소폭 하락
- 고용지수는 `25.1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 가격지수는 추가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에너지 가격 추이에 따라 상승압력이 재개될 소지(S&P Global)
○ 유로존은 제조업(51.9→52.8, 서비스업 PMI 51.7→51.8, 종합 PMI 52.0→52.1) 중심으로 민간부문 경기 개선. 예방적 재고 축적에 더해 AI 관련 기술제품 수요와 국방비 증액에 따른 설비수요 증가가 가세(S&P Global)
- 8월 PMI에서의 물가상승 압력 완화 속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6월 3%→
7월 2.9%, 3년은 2.8%→2.7%로 하락. 카작스 ECB 위원은 9월 회의결과를단정하기에는 이르나,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발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황유선 부전문위원
1) 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안정 정책 지속
○ 향후 90일 동안 쿼터제 적용 없이 최대 30만톤의 소고기 다짐육 수입을 허용하고, 수출업체들이 25% 가격할인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단, 수입 원산지 등 합의 관련 추가 세부내용은 부재. 2주 이내 행정명령 서명 예상
2) 미국-캐나다, 제338조 관세 발효 임박 속 막판 무역합의 조율
○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의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및 자동차 관세 완화, 캐나다의 유제품 수입쿼터제 일부 변경 및 미국산 주류수입 재개 등이 예상. 금번 관세(약 $200억 수입규모에 대해 50% 세율 적용)는 현지시간 8.22일 자정 발효 예정
3) 이란 대통령, 우위를 점한 가운데 미국과의 전쟁 종식 촉구
○ 어떠한 재공격에도 강력한 대응을 경고함과 동시에 강세와 존엄을 유지하고 있는 지금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발언.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경제제재 위협을 규탄, 갈리바프 의장은 제재 극복 계획 수립을 천명
○ 중국은 양국 간 대화를 촉구하며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 표명. 한편,미국의 이란 항구봉쇄 재개로 중국정유업체에 대한 이란산 원유 공급량 감소
4) 국제 원자재(원유, 천연가스 등) 가격 상승세
○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 발표 등 중동전쟁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 재고비축 수요 증가 등으로 6일 연속 상승(브렌트유, 전주대비 +6.6%)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중동전쟁발 수입 차질로 재고비축이 지연되며 `23년 이후 최고치로상승.미국천연가스 가격도무더위예보로 상승(전주대비 각각 +7.2%, +1.5%)
5) 스위스 중앙은행 이사, 마이너스 금리 재도입 가능성 시사
○ 중동전쟁발 전세계적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7월 물가상승률이 0.4%로 둔화된 가운데, 인플레이션율을 목표범위 내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
6) 영국 7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5% 감소
○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진행된 판촉행사로 구매시기가 앞당겨진 데에 따른 기저 효과, 무더운 날씨 등으로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최근 소비자심리가 개선되었으나, 임금상승세 둔화, 에너지 요금 인상 등으로 상쇄될 가능성
○ 한편, 심각한 재정난에 처한 영국 기업수는 지난 1년간 소비자 대상 산업 중심 으로 9% 증가. 이는 에너지 요금 급등,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재량적 지출을 축소하는 데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BTG, 금융•부동산 자문 그룹)
7) 인도, 서비스업 중심으로 경제활동 반등
○ 8월 제조업 PMI(예비치)는 53.5→52.9로 하락, 서비스업 PMI는 53.3→54.5로 상승 하면서 종합 PMI는 54.3→54.6으로 반등. 다만, 이는 22.3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어려운 시장 상황, 경쟁 압력, 소비자수요 감소가 성장을 저해(H**C)
8) 일본 7월 CPI(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 +1.8% 상승
○ 2개월 연속 물가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에너지 비용, 외식비 상승 등에 기인. 이에 따라 9월 BoJ 금리인상 전망 강화
9) 중국, 경제성장 둔화 속 새로운 재정지원 정책 계획
○ 랴오민 재정부 차관, 지방정부에 채권발행 지도, 재정지출 가속화, 진행 속도가 더딘 지역에 대한 감독 강화로 프로젝트 조기 착수 등을 추진할 계획. 향후 몇 달 동안 사용 가능한 채권발행 한도는 2조위안 이상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