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달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다들 들으셨죠?
국내 1위와 세계 1위는 그 무게감이
전혀 다릅니다.
세계 영업이익 1위 탈환이 단발성일지
지속적일지 알수는 없으나, 세계 1위를
했다는거 자체가 글로벌 브랜딩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할겁니다.
2.
위에 보시면 삼성전자를 필두로
엔비디아, 애플, 구글, 마소, 아마존, 메타, TSMC
순으로 영업이익이 높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개별주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딱 10개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중 상위 8와 겹치네요.
과연 우연일까요?
전 숫자에 기반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숫자가 실제로 찍혀야 투자를 한다는거죠.
그 결과 저의 투자법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반면 폭발적인 수익률을
담보하기는 힘들다는 한계도 명확합니다.
본래 주식은 꿈을 먹고 올라가는 법인데
정말 큰 돈을 벌려면,
속된말로 10배 수익을 얻으려면,
폭발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기업들을
초기에 발굴해 텐베거를 먹어야하는데
그런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대부분
마이너스일테고 전 그런걸
매수할 용기가 없더군요.
3.
주가는 실적과 절대 비례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장은 더더욱 그렇지요.
가이던스가 높아도 다양한 이유와
변수로 꼴아박는게 한국 증시입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다는거죠.
영업이익이 높다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거라는 말에
맹목적으로 몰빵투자나,
레버리지 투자는 지양하시고
적립식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 세계에서 진정한 고수는
단기간의 수익률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투자를 실현해
오래살아남는 사람입니다
세계 1위 영업이익을 달성한 기업의
국가에 살고 있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주가(시총)는 세계 1위가 될 수 없겠으나
우리나라 기업들(삼전, 현차 등)이 잘되야
수출액도 늘어나고 고용도 늘어나고
환율도 안정되고 그래야 우리 자녀들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덤브로 원화 가치 방어가 잘되야
우리의 작지만 소중한 월급으로
미국기업들도 꾸준히 매수할 수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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