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미국 3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배로 확대 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또한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 적절, 캐나다 미국과 관세합의 근접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감소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연준에 대한 시장 신뢰도 양호하다고 언급. 또한 최근 재무부가 국채 매입 확대 의지를
밝혔는데, 연준은 재정정책과 별개로 물가 및 고용에 집중한다며 독립성을 강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최근의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고 평가하여 9월 FOMC에서 금리인상 지지 의견을 밝힐 수도 있음을 시사
○ 8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는 20.6만건으로 전주(21.2만건) 대비 감소. 이는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황임을 의미. 한편, 에너지부는 국내의 주요 광물 기업에 공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 5억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규모 40억달러 이상 가능.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
○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물 국채시장에서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발언. 특히바이백 규모가 전일 발표했던, 4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 아울러 수익률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며, 시장이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되기 바란다고 부연.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말 혹은 다음주 초에 공개할 방침
○ 또한 구체적인 바이백 규모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 이에 더해 당국이 여타의 다양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국채수익률이현재 경제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 동시에 러센 보우트 예산관리국장과 재정 건전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
○ 이번 발언 이후 상승하던 30년물 국채수익률의 오름 폭이 일시 축소된 후 다시 확대(30Y, 5.25% +6bp). 이는 재무부 발표가 장기 국채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시사. 시장에서는 재정적자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해소되지않으면, 당국의 조치가 의미 있는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평가(BTG)
○ 한편, 베센트 장관은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 작전을 동원하는 대신, 경제를고립시키기 위한 압박을 강화할 것임을 예고. 이와 관련된 상세한 계획은 24일 공개할 것이라고 부연. 또한 우방국들에도 미국 편에 서지 않으면, 결국 적이 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피력
2) JPMorgan, 美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효과는 불확실. Citi는 달러화 약세 경고
○ JPMorgan은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해도 재정적자를 줄이지 않는다면 시장 신뢰가 훼손되고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장기물 국채금리에 대한 상승 압력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 Citi는 만일 당국의 기대대로 장기물 국채금리가 하락할 경우 달러화 약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 한편 Yardeni Research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 규모를 2배(40억달러) 이상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장기물 국채수익률 제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
3) 캐나다, 미국과 관세 합의 근접. 독일은 주요 하천 수위 저하가 경기 회복 지연
○ 캐나다의 르블랑 對美 무역 담당장관은 미국과 관세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이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이행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독일 중앙은행은 라인강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최근 가뭄으로 크게내렸다고 지적. 이에 따라 수로를 이용한 물류 비용 증가 및 운송 지연 등이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평가
4)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단기간 내 인하 가능성 낮은 편
○ 인민은행이 1년물 및 5년물 LPR(각각 3.0%, 3.5%)을 동결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 최근의 경기 둔화 등을 고려 시 추가적인 완화 노력이 필요하지만, 당국은 통화완화보다 재정지출 확대를 선호한다는 입장. 아울러 은행들의 순이자 마진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추가 금리인하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5) 일본 7월 무역수지, 3개월 연속 적자. 원유 수입 비용 증가 등에 기인
○ 7월 무역수지는 6345억엔 적자를 기록하여, 5월 이후 적자 지속. 이는 수출이 반도체 등 전자부품 부문 호조로 11.5조엔을 기록, 전년동월비 23% 늘었으나 수입이 12.1조엔을 나타내며 28% 급증했기 때문. 특히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체 에너지 수입 비용이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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