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이 19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재정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 19년래 최고치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8월 뉴욕州 제조업지수, 큰 폭 상승. 30년물 국채수익률은 19년래 최고치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8월 뉴욕州 제조업지수는 20.6을 나타내 전월(15.6) 대비 큰 폭 상승하며 ‵21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세부항목 가운데 수주 기대 등이 호조를 나타냈고, 양호한 소비와 투자 등이 최근 제조업 활동을 견인. 8월 NAHB 주택시장지수도 전월비 상승(34→35)했고, 이는 건설비 및 차입비용의 증가세 둔화 등에 기인
○ 이날 30년물 국채수익률은 5.31%(+5bp)로 19년 만에 최고치 기록. 시장에서는 재정부채 증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Bloomberg). 한편, Nvidia는 OpenAI의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관련하여 1050억달러의 보증 제공 계약을 체결. 일부에서는 이를 ‘순환 금융’이라고 지적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對이란 종전 합의 서두르지 않을 방침. 종전에는 이란 항복이 필요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기한(17일)이 만료된 가운데 종전 합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언. 아울러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높이고있으며, 최우선 목표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고 강조. 중동전쟁을 종결시키려면 이란이 항복의 백기를 내놓아야 한다고 언급
○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이 정치적 부담을 키우기 위한 ‘버티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중간선거는 내 생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대답. 이란 혁명수비대와의 비공식 협상 채널은 유지하고 있다고 첨언. 또한 오만이 협상에 방해가 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발언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집중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안보 측면의 복잡한 문제와 파괴적인 세력에 의한 방해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발표. 또한 군 관계자들은 미국이 전쟁 종결을 위한 합의를 완전히 이행하지 않으면 수 주 이내에 호르무즈 및 그 주변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
○ WSJ 등은 이란 강경파의 경우 종전 양해각서를 신뢰하지 않으며, 미국과의 무력충돌 확대를 대비했다고 보도.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공격. 한편, 미국과 이란의 갈등 지속 등으로 중동전쟁 종전 기대가 약화되면서 유가는 상승(브렌트유 90.87달러, +2.7%) 마감
2) 로이터 조사, 연준 연내 금리인상 기대난. Goldman Sachs는 美 소비 둔화 경고
○ 로이터의 경제학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이어려울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는 미국의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이 세금환급 급증 효과가 사라지면서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예상
○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은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중립금리 중기 추정치와 비교할 경우 완화적인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일부에서는 중립금리 장기 추정치는 최근의 경제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지적
3) ECB, 미국 기술주의 주가 조정 가능성 다분. 현실화 시 유로존 금융안정 위협
○ 공개 보고서에서 최근의 미국 AI 투자 붐이 과거 19세기 철도 붐, 1990년대 닷컴버블과 유사하다고 지적. 기술 혁신은 대체로 주가의 높은 밸류에이션상승을 이끌고, 이는 결국 주가 급락을 초래한다고 평가. 향후 기술주 주가가급등을 마무리하고, 급락하게 되면 유로존 금융안정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
4) 중국 7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모두 예상치 하회. 7월 은행대출도 감소
○ 7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4.5% 늘어 전월(5.3%) 및 예상치(5.0%) 대비 낮은 수준. 소매판매 역시 0.6% 증가에 그쳐 전월(1.0%) 및 예상치(1.5%) 하회. 시장에서는 내수 부진 및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 한편, 7월 은행권 위안화 대출 역시 전월비 3400억위안 감소. 국내경기 부진으로기업과 가계의 대출이 줄어든 가운데 계절적 요인까지 겹친 것이 주요 원인
5) 일본 2/4분기 GDP, 3분기 연속 증가. 금리인상 전망에 주요 국채금리 상승 지속
○ 2/4분기 GDP는 전기비 0.3% 늘어 전기(0.5%) 및 예상치(0.5%) 하회. 하지만, 3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이번 결과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할 경우 금리인상 전망이 크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Reuters)
○ 부문별로는 기업투자 및 민간소비 등이 예상치 하회한 반면, 수출은 양호. 한편,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92%(+3bp)로 마감했으며, 이는 1996년 9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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