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세가 다수의 업종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순환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글로벌 투자 자금의 흐름이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6 (목) ~ 8.12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8.6 (목) ~ 8.12 (수)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637억 →+$329억 →+$161억)
1) 북미
3주 연속 유입(+$307억 → +$102억 → +$151억):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세가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S&P500 EPS 전망치를 기존 $350에서 $365로 상향 조정. 다만 연초 이후 EPS 전망치 상향 폭의 대부분이 상위 20개 대형주에 집중되어 있고,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분의 약 2/3가 일회성 요인(자산 평가이익 등)에 기인한 점은 유의할 필요(Citi)
2) 서유럽
유입 지속(-$23억 → +$1억 → +$12억): 유럽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 전망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2분기 EPS(영국 제외)는 전년동기대비 약 20% 성장하고 연말(4분기)에는 EPS 성장률이 30% 수준까지 가속화될 전망. 고금리 기조 장기화 및 대출 성장세 개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은행주와 인프라·방산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산업재 섹터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H**C)
3) 신흥국
유출 전환(+$240억 → +$86억 → -$119억): 멕시코의 경우 2분기 기업 실적이 다소 부진하였는데, TMT(기술·미디어·통신) 및 소비재 부문의 매출이 둔화되었고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순이익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한편 콜롬비아는 신임 정부가 석유·가스 탐사 재개를 추진함에 따라 에너지 업종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125억 →+$231억 →+$238억)
1) 북미
68주 연속 유입(+$83억 → +$181억 → +$158억): 미국은 예상보다 완만한 물가 상승세로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단기금리가 하락하는 모습. 다만 재정적자 확대와 가격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 비중 증가로 국채 수요 확보에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이 요구되면서 장기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Barclays)
2) 서유럽
7주 연속 유입(+$25억 → +$28억 → +$46억): 영국의 단기국채 금리는 에너지 가격에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완화적인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기조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 전망. 프랑스 국채의 경우 재정 및 정치적 리스크가 이미 금리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내년 대선를 앞두고 독일 국채와의 금리차가 확대되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Goldman Sachs)
3) 신흥국
유입 지속(-$2억 → +$1억 → +$14억): 태국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9월 예정된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채 순공급과 최근 입찰 수요 약화로 장기금리의 상승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 인도네시아는 8월 예정이었던 전자상거래 소득세 시행을 연기하고 엘니뇨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재정 부양책을 추진하면서 재정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H**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8.7(금) ~ 8.13(목))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2bp→-4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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