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현재 기준금리 2.75%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에 ‘국내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관련하여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출처 : 한국은행 보도자료
01. 금리 및 주가
1) 국고채금리는 국내 성장세 확대, 기준금리 인상 및 추가 인상기대강화 등으로 큰 폭 상승(7.24일 3년물 3.96%)하였다가 이후 국제유가및 원/달러 환율 움직임 등을 반영하며 상승폭을 축소
2) 주요 단기시장금리(3개월)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상승*하였으나금리인상 기대 선반영 등으로 상승폭은 비교적 제한적
* 다만, 은행채(3개월) 금리는 6월중 발행물량 확대에 따른 상승폭이 되돌려지면서 하락
3) 코스피는 AI 산업 관련 우려,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 외국인 순매도지속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큰 폭으로 조정
02. 기업 자금조달
1) 7월 은행 기업대출은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
(26.6월 +5.1조원 → 7월 +7.7조원; 25.7월 +3.4조원)
o 대기업대출(+3.4조원 → +3.8조원)은 회사채 상환 등을 위한 기업들의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등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
o 중소기업대출(+1.7조원 → +3.9조원)은 부가가치세 납부(7.27일) 수요,
일부 은행들의 대출영업 확대 등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2) 회사채는 금리 상승에 따른 발행 부담 지속, 계절적 비수기 영향등으로 순상환 지속(-2.9조원 → -1.9조원)
o CP·단기사채(-1.7조원 → +4.0조원)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발행 등으로순발행 전환되었으며, 주식(+0.3조원 → +1.5조원)은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유상증자 등으로 발행규모가 확대
03. 금융기관 수신
1) 7월 은행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 전환(26.6월 +28.8조원 → 7월 -30.0조원; 25.7월 -11.4조원)
o 수시입출식예금(+12.2조원 → -80.8조원)은 계절적 요인*, 일부 기업의정기예금 예치 등으로 기업 자금을 중심으로 큰 폭 감소
*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예치되었던 자금의 재유출,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
o 정기예금(+14.2조원 → +42.3조원)은 은행들의 대출재원 마련 및 규제비율 관리 필요성, 일부 대기업의 여유자금 예치 등으로 큰 폭 증가□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26.6월 -11.7조원 → 7월 -42.8조원; 25.7월 +46.6조원)
o 주식형펀드(+3.5조원 → -56.2조원) 및 기타펀드(+15.5조원 → -13.8조원)는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큰 폭 감소*
* 순자산총액(NAV) 기준 잔액이 감소하였으나, 평가액을 제외한 신규자금유입(7월중 주식형펀드 +11.4조원, 파생형펀드 +8.4조원)은 지속
o MMF(-29.3조원 → +27.2조원)는 분기말 일시 인출되었던 법인자금재유입 등으로 상당폭 증가하였으며, 채권형펀드(-4.8조원 → +0.7조원)
도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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