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국내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하루에 6~8%씩 주가가
오르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는 하루에
2자리수 급등, 급락을 반복중이죠.
관람만 하고 있는 저도
현기증이 날 정도인데
직접 트레이딩을 하시거나 혹은
레버리지에 투자중인 사람들은
얼마나 가슴 졸이며 투자할지 상상이
되지가 않네요.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 주식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은 더더욱 조심하셔야 됩니다
2.
부동산 매도한 자금으로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요?
그게 부부간에 합의가 되고
무주택자로서 전월세 살면서
주식 장기투자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부동산 갈아타기'를 위해
일시적으로 보관 중이던 아파트 잔금을
주식에 투자해 반토막이 났다고?
2주만에 어떻게 절반을 날릴 수가 있지?
그게 불가능할텐데요.
아, 레버리지를 투자했다면 가능하겠군요
그게 상승 레버리지든, 하락 레버리지든...
부동산 자금은 온전히 부동산에 쓰여야합니다.
"난 무주택자로서 주식 올인하겠다" 혹은
"다주택자인데 1주택 외 다 처분하고
주식투자하겠다" 이러면 상관없지만요.
주식 투자실패도 실패지만
부부의 신뢰를 무너뜨린 행위가
걱정이네요.
앞으로 아내가 남편을 믿지 못할겁니다.
3.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포모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헷가닥해서
원칙도 없이 주식투자를 일삼고 있습니다
결혼자금(주택 구입)을 레버리지 ETF에
투자했는데 손실중이라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결혼을 미루겠다는 철없는 39살 직장인 최모씨부터
노후자금을 급등하는 삼전과 닉스에 투자했는데
최근 급락으로 평가손실중이라고 밤잠을
설친다는 곧 퇴직을 앞둔 오모 씨까지....
회사생활에도 규칙이 있듯이
투자에도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 제대로된 조정장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조정장이 왔을때 버틸 수 있는자가
승리를 하는건데, 기한이 정해진돈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으로는
절대 버티지 못한다는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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