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가 실적발표 이후 크게 하락하였다. 엔비디아가 올린 공은 추락했고 샌디스크발 하락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래서 국내 주식 넘버원이자, 온리원인 삼성전자는 하락을 면치 못하였다. 그 결과 삼성전자의 주가는 20만원이 깨지기 일보 직전까지 왔다.
오늘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삼성전자 괜히 샀다. 20만원 붕괴 위기가 왔다
삼성전자 괜히 샀나, 분통 터지는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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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다시 오를 줄 알았던 삼성전자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요즘 AI버블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조그마한 악재에도 크게 반응하는 것이 미국 주식시장이다. 그리고 터질 것이 하나 터졌다. 그것은 바로 샌디스크의 실적발표이다. 샌디스크는 25년, 26년의 한 해에 가장 많이 오른 주식으로 유명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현재 주가가 1,200달러 수준이지만, 무려 1년 동안 500% 이상 올랐던 주식이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의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여 SSD 핵심 기업으로 재평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매출은 51억 5,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37% 상승했다.
하지만 샌디스크의 폭발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에 못 미치는 수치에 의해 크게 하락하였다. 26년 4분기 매출은 89억 7,000만 달러이고 주당순이익도 39.25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런데 다음 분기 매출을 시장에선 103억~108억 달러로 예상했지만, 중간값인 105억 달러로 나왔다. 즉, 실적 쇼크 때문이 아닌 기대치 쇼크에 의해 발생한 하락인 것이다.
그런데 이 파장이 한국까지 넘어와 최근 삼성전자가 바닥이라고 기대했던 주주들에게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는 20만원 초반에서 맴돌고 있다. 하루 건너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여 혼란스러운 장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낸드플래시와 기업용 SSD의 수요가 향후 감소하고 그에 따라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20만원 붕괴하나 ?
시장에서는 AI 투자 수요 자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주가 상승 속도가 실적 개선 속도보다 빨랐다는 평가를 내렸다. 1년 동안 삼성전자는 연기금의 힘을 포함하여 6월 1일, 사상 최초로 34만원을 돌파
한 적이 있었다. 이렇게 무거운 주식이 그렇게 오르는 것은 어마무시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세가 강해지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에 따른 변동성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놀이터가 되어 삼성전자 주가는 크게 조정받았다.
삼성전자가 미국 빅테크를 압도할 정도의 엄청난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증시에선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장이 예상되는 바이기에 주주들은 20만원 붕괴에 따른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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