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 핵심지는 누구나 아는 여의도이다. 여의도는 신축 아파트도 없지만 재건축 기대감에 의해 30억 클럽 아파트들이 수두룩하다. 대한민국 금융권의 중심이자 YBD라 불리는 핵심 일자리라 강남, 용산에 버금가는 상급지이다. 하지만 영등포구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여의도, 당산동을 제외하면 구축 아파트 또는 비아파트 비율이 높다.
그런 영등포구 신길동에 신길뉴타운이 개발되고 신축 아파트가 생기면서 점점 변화하고 비싸지고 있다. 오늘은 영등포구 신길동 최초 하이엔드 아파트 써밋 클라비온 분양가 청약전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영등포구 최초 하이엔드 써밋 클라비온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 클라비온은 812세대의 신길뉴타운 중 남서울아파트와 근처 주택가의 재건축으로 탄생한 아파트이다. 무려 07년도 구역지정되고 시공사 선정이 20***, 22년 관리처분인가가 되었다. 이렇게 구역이 지체된 이유는 개발이익에 대한 소유주들과의 갈등이 컸기 때문이다.
남서울아파트 뿐만 아니라 상가, 단독주택들도 있었기 때문에 분담금 문제나 상가 월수입에 따른 강성 반대자들 때문에 신길뉴타운 중에서도 유난히 지체된 곳이다. 그러다 2014년 사업계획을 고치고 한국토지신탁이 신탁사로 들어오고 나서부터 속도가 빨라져 시공사 선정부터 관리처분인가까지 4년이 걸렸다.
그런데 철거 중에는 구석기 시대 지층이 발견되어 공사가 중단되었다. 매장유산 관련 법에 의해 공사를 바로 중단하고 국가유산청 조사, 발굴 절차를 거쳐야 했고 시간이 지체되는 등 여러가지 이슈가 많던 곳이 바로 "써밋 클라비온"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써밋이란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고 신축, 7호선 신풍역 초역세권이란 희소성에 의해 분양가가 매우 높다. 7호선은 강남을 환승없이 갈 수 있고 향후 신안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접근성이 더 향상한다. 여기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IFC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여의도와 영등포 생활권의 대형 상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이다.
분양가
계약금은 10%고 중도금 대출은 40%까지 가능하며 20%는 자납이다. 분양가를 살펴보면, 25평이 18억 6천만원 수준이기에 평당 7천만원 이상이다. 아쉽게도 국평인 84타입은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 일반분양은 총 812세대 중 176세대가 나온다.
분양일정
※ 모집 공고일 : 26년 8월 7일
※ 특별공급 : 26년 8월 18일
※ 1순위 공급 : 26년 8월 19일
※ 2순위 공급 : 26년 8월 20일
※ 발표일 : 26년 8월 28일
청약전략
서울특별시 거주자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청약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들에게 우선 공급되고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난 자로서 예치금액이 지역별 기준에 맞게 납입되어야 한다.
반드시 세대주여야하며,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의 세대의 속하지 않아야 한다.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허가거래구역이라 잔금은 전세자금 대출로 치를 수 없으며 대출규제가 적용된다. 대출규제로는 최대 6억 한도이며 15억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최대 4억까지 대출규제가 붙는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적용된다.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이지만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이라 거주의무는 없다.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신용대출을 1억 이상, 1년 이내짜리를 빌리고 주택을 매수하면 대출이 회수된다.
변경된 청약제도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제공된다. 신생아 특별공급은 전용면적 85㎡ 이하 공급 세대수의 10% 범위로 공급한다. 조건은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1순위 청약자격에 해당하며 2세 미만의 자녀가 있고 소득과 자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배우자 혼인 전 당첨이력은 배제, 배우자 혼인 이전 주택소유이력도 배제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무주택기준도 완화하는데 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무주택 요건이 폐지된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준이 확대로 3자녀에서 2자녀까지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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