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자산 격차가 점점 커지는 현실에서 부산청년들에게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매달 저축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자산을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는 비록 서울에는 끊겼지만 그나마 부산은 집값이 서울과 차이가 심해서 청년들이 독하게 먹고 계획을 세우면 살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내집마련을 위한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사업으로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바가 바로 부산청년기쁨두배통장이다. 오늘은 부산청년기쁨두배통장 신청기간 신청조건 중복신청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부산청년기쁨두배통장이란 ?
부산청년기쁨통장은 매달 10만원씩 36개월 동안 넣으면 360만원 + 360만원으로 수익을 무려 100%나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요즘 같이 주식투자 난이도가 어려운 시기에는 3% 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진 사업은 별로 없다. 심지어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요즈음에는 투자보다 더 수익률이 높은 게임이라고 칭할 정도이다.
해당 사업의 목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주거, 창업, 결혼, 교육 등 자립적인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이다. 대신, 수익률이 100%나 되므로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22년도 13대1의 경쟁률) 게다가 조건도 완화되기 때문에 준비없이 신청하면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 쉽다.
게다가 부산청년기쁨통장은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을 중복으로 가입이 가능하여 정말 부산시에서 각 잡고 만들었다고 평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에 가입 중이라면 분산해서 돈을 넣는다고 해도 10만원만 납입하는 구조인 부산청년기쁨통장(부산은행 통장만 가능)은 여유롭게 만기까지 가질 수 있을 상품이다.
지원기간
※ 2026년 8월 10일 오전 9시~2026년 8월 21일 오후 6시
지원대상
※ 모집인원 : 6천명 한정(추첨으로 선정)
※ 거주 : 주민등록 기준 부산시 거주자
※ 연령 : 만 18세~만 39세 청년(08~86)
※ 소득 : 본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 본인이 납부한 건강보험료로 판단(직장가입자 138,780원, 지역가입자 68,641원)
※ 근로 중인 사람들로 직장인은 4대보험 중 1개 이상 직장가입 자격을 유지한 자, 자영업자는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자, 일용직은 공고일 전월, 당월 합산 20일 이상 근무 충족한 자
지원금 지급구조
※ 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부산 거주 유지, 60% 이상 근로 시에는 전액지원해주고 저축기간 내 50% 이상 저축해야 하며, 금융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저축기간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진다. 2년형은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넣고 240만원을 받고 부산시에서 240만원을 지급하여 총 480만원 + 이자를 받는 구조이다.
3년형은 본인 360만원과 지원금 360만원을 지급하쳐 총 720만원 + 이자를 받는 구조라 수익률 매우 높다. 단, 부산은행만 가능하기 때문에 부산은행 통장이 없으면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
올해 달라진 점은 ?
26년부터는 청년의 생애주기에 따라 제도가 개선된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기존에는 본인의 임신, 출산만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인정되었지만 26년부터는 배우자의 출산도 인정 범위를 넓혔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하여 1대1로 맞춤형 재무상담과 온, 오프라인 금융교육을 제공하여 소비 및 부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만기에는 사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형제, 자매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앞서 말한 듯이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채, 청년미래적금과 중복신청 가능하다. 다만, 그밖의 유사한 자산형성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면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청년희망날개통장, 부산청년희망적금 2400과 같은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면 가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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