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구, 부산, 인천에 이어 대전과 울산 대장아파트 부동산흐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광역시들의 부동산흐름 전체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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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전과 울산의 현재 대장아파트 부동산흐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대전은 5개구로 이루어져 있고요.

현재 최고가대비 평균 25% 빠진 금액대에 매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의 대장아파트 흐름을 보면 대부분의 지역이 저가는 찍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모습을 보면 이렇다할 움직임 없이 쭉 보합을 유지하는 모습인데요.

이런 흐름이면 언제든 다시 파란점을 찍을 수 있는 흐름입니다.

울산도 역시 5개구로 지역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울산의 대장지역은 남구인데요.

울산 전체 평균 최고가대비 26% 빠진 금액대에 매물이 나오고 있고요.

울산은 대부분의 지역이 저가를 찍고 반등을 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반등을 했다고 하기에는 흐름이 완전한 반등으로 보이진 않고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흐름으로 보입니다.

대전 부동산흐름 보다는 그래도 울산이 조금 좋아 보입니다.

전주대비 매매가 흐름을 보면 매물들이 오른 금액에 나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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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참 안타까운 지역입니다.

남들 오를때 에너지를 발산 못하다 에너지 발산할때쯤 전국적인 흐름을 못이기고 꼬꾸라지고 말았죠.

향후 공급도 부족한 지역이라 조만간 못쓴 에너지를 다시 발산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지역이 울산입니다.

이상으로 대전과 울산의 대장아파트 부동산흐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위 자료를 보니 어떤 지역이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정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꾸준하게 해당 지역을 지켜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