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은 정말 많이 변한 곳이다. 신길뉴타운이 있어 이번 서울시장 투표에도 보수가 우세하였던 곳 중 하나이다. 당산, 문래, 여의도동이 영등포구의 3대장이었지만, 이제 신길동도 개발이 되면서 점점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있다. 그래서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던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이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에서는 조합원 자격 취소로 나온 67세대가 다시 청약시장에 나오면서 공급에 목말랐던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오늘은 신길 더샵센트럴시티 줍줍 67세대 무순위청약 청약전략입니다.
신길 더샵센트럴시티 67세대 줍줍
영등포구 신길 더샵센트럴시티는 국평 18억으로 평당 5천~6천만원 급의 시세로 나와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 경쟁률이 31을 넘고 평균 청약통장 가점이 66점이 넘어갔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평가는 처음 보면 비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선녀였다고 평가받는 아파트이다.
그런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에서 조합원 자격 취소로 인한 67세대가 나온다. 무려 일반분양 세대의 1/3 규모로 60세대가 넘는 물량이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조합원 취소분 67세대에 대해 특별공급 7세대와 일반공급 60세대가 나오며 미분양이나 계약포기 물량이 아니라 기존 조합원이 자격을 포기하거나 상송, 증여, 자격 요건 변경 등으로 조합원 지위 박탈로 나온 물량이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16개 동이며 전용면적 51타입에서 84까지 총 2천세대가 넘는 대단지이다. 단지는 도산초를 안고 있는 초품아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앞으로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더블역세권이 가능하다. 7호선은 강남을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몇 없는 노선이고 가산디지털, 구로디지털단지 접근성도 높다.
분양가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대출은 최대 40%라서 20%는 자납해야 한다. 입주시 중도금 대출과 잔금은 주택담보대출로 돌릴 수 있다. 그런데 서울은 대출규제로 인해 최대 6억 한도이며 15억 초과 25억 미만은 4억, 25억 초과는 2억까지 밖에 안 된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6년 8월 7일
※ 특별공급 : 26년 8월 18일
※ 일반공급 : 26년 8월 19일
※ 입주예정일 : 29년 7월
청약전략
앞서 3월에 진행된 일반분양 세대에서는 227세대 모집에 7천명이 넘게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평당 6천 가까운 금액이지만, 모두 계약이 끝냈고 거주의무가 없어 전세를 줄 수 있다. 다만, 전세를 준다고 해도 전세자금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는 것은 금지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이기에 투기과열지구 +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묶인다. 서울 특별시 거주자 우선공급이고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세대주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1주택자도 청약 가능하지만 2주택자 이상부터는 청약 신청이 불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아니지만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이란 규제가 붙는다. 특별공급에서 출산 특례 당첨자는 의무적으로 기존주택 처분 조건으로 당첨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기존 주택 처분을 반드시 완료하고 증명해야 한다.
신길뉴타운 역시 점점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큰 의의가 있는 것이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이다. 왜냐하면, 해당 아파트는 지주택으로 시작한 시주택 성공사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주택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매우 희박한데도 불구하고 성공했기에 신길동의 다른 재개발 구역 역시 큰 자극을 받아 진행속도를 높이고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변 시세 역시 상승세이다. 인근 래미안 에스티움은 전용 59타입이 17억까지 올랐고 전용 84는 20억이 넘는 신고가를 달성했다. 20년 준공된 보라매SK뷰도 84타입이 19억을 넘는 신고가를 달성하여 해당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신길동 최초 써밋이란 브랜드가 적용된 써밋 클라비온 역시 분양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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