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퀵뉴스

헤드라인만 모아봤습니다.⚡




🔥 (톱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11일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가 거세게 충돌했다. 특히 권리당원 3분의 1이 몰려 있는 호남권 투표를 의식해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 민심을 갈라놓은 김관영 전 지사의 제명 과정도 소환됐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반복 경신하며 부동산 민심이 국정 최대 뇌관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13일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총동원한 최대 5만 가구 규모의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한다.


🏛️ (정치)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여년간 남북 완충지대로 남아있던 비무장지대(DMZ)가 흔들리고 있다.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재정립한 북한은 DMZ에서 지뢰 매설 등을 하며 대대적인 국경선화 작업을 벌이는 모양새다.


💰 (경제) 1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팹의 1차 완공 시점을 2029년으로 잡고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완공 시점이 정부 차원에서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경제) 선정 기준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적용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현행 기준보다 수급 기준선이 높아지면서 제도 전환 초기에는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 (경제) 무더운 날씨에 아**트와 차량에서 내뿜는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배달 기사들은 도로 위를 달립니다. 그나마 '기상 할증'이라는 작은 보상이 있습니다.


💰 (경제) 다만 이번 주부터 휴가를 마친 산업체의 조업이 정상화되면서 전력수요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남부지역의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어 전력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 (경제)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기존 호가를 고수하던 집주인들 사이에서 호가를 2억~3억원씩 낮추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세제 개편으로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까지 줄어들면서 매매를 고민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졌다"면서도 "내년도 보유세를 피하려면 과세기준일인 내년 6월 1일 전에 주택을 처분하면 되는 만큼 아직 급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나 거래가 급증하는…


👥 (사회) 지난 9일 연유저장탱크 청소 중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매일유업의 평택공장에서는 2022년에도 끼임사고로 노동자가 사망했다. 당시 작업 중 노동자가 숨졌지만 경영책임자를 포함한 안전관리책임자 모두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 (사회) 낮 최고기온 34도를 넘은 10일 정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농산물 경매장. 한동안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였다지만 경매장 안은 후텁지근한 공기로 가득했다.


👥 (사회) 본 사건의 원고는 2019년 6월29일부터 부산 연제구 소재 A미용실에서 근무하다가, 2022년 1월 중순께 부산 연제구 소재 B미용실로 이동해 B미용실에서 2023년 8월5일까지 근무한 헤어디자이너다. 피고들은 각각 A미용실과 B미용실의 명의상 대표로, 부부관계에 있다.


👥 (사회) 최근 배달기사를 상대로 부당한 요구를 자행하는 이른바 '천룡인 아파트'가 도마 위에 올랐다. 천룡인 아파트는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속 특권계급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배달노동자에게 아파트 출입 시 헬멧을 벗으라고 하거나 출입명부에 개인정보를 적게 하는 등 과도한 출입 절차를 요구하는 일부 아파트를 빗댄 말이다.


👥 (사회)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명은 모자(母子) 관계로 화재를 피해 밖으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 (사회)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대통령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순증 물량이 별로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데 이곳에 와보면 아주 극명하게 잘못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있던 주택이 사라지고도 1700호 가까운 신규 주택이 늘어난다”며 “이러한 공급 기능 때문에 재개발·재건축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분야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사 건수를 늘리고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사회) 제약바이오업계 오너가의 세대교체가 지분 승계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경영 전면에 나선 2·3세들이 창업주 또는 부모 세대로부터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경영에 이어 소유구조에서도 세대교체가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기뢰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며 “열려있다”고 호언했지만 실제로는 극소수의 선박만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이플러(Kpler)는 10일 오전 4시 20분 기준 빈 석유제품 운반선 2척을 포함해 원자재 운반선 4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했고, 액화석유가스(LPG)를 적재한 소형 유조선 1척과 잔사유(찌꺼기 기름)를 실은 선박 1척 등 2척이 빠져나갔다고 집계했다.


🌏 (국제)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0명을 넘어서고 실종자 수는 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은 콜롬비아 지진 피해 지역 도시들이 각각 집계한 인명피해 보고를 종합해 이날 오전 기준 사망자가 254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345.53

  - 코스닥 : 857.84

  - 코스피100 : 7,676.28

  - 달러 : 1,413.50

  - 나스닥 : 26,445.44

  - 다우지수 : 53,791.85

  - S&P500 : 7,728.20

  - GOLD(금) : 4,427.80

  - 비트코인 : 89,7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