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는 지옥으로 가고 있다. 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이후에도 엄청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는 엄청나게 하락하면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삼성전자, 퀄컴, 브로드컴, 엔비디아 같은 인공지능 주식은 전부 전저점까지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엔비디아는 애플에게 시가총액 1위까지 뺏겨버렸다. 이렇게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중국 반도체 때문이다.
오늘은 삼전닉스 물린 2030 원인은 중국 창신반도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삼전하닉에 물린 2030
전국민이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부동산은 투기라 칭하고 매수를 막고 자기들은 내로남불로 고가 아파트에 들어가고 대출을 막았다. 주식 투자를 강요하면서 주식은 한 달 만에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역대 최고로 발생하고 주식은 완전 폭락하여 국민들의 재산이 크게 상실하는 중이다.
코스닥은 700이 붕괴되고 코스피도 5천이 붕괴될 정도로 처참하다. 심지어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역대 최고의 실적이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맞지 않아 주가는 폭락하였다. 코스피가 6월 이후 3,500이나 떨어지자 의도적으로 주가 부양을 했다는 의심까지 있을 정도이다.
주식시장에 국민 예탁금 130조가 넘게 들어오면서 일부러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주가를 크게 부양하였고 선거가 끝나자 빚투, 레버리지, 신용거래를 한 개미들은 대부분 거액 손실이 난 것이다. 다시 정신 차리고 부동산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부동산을 사려고 보니 대출차단으로 매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뒤쳐진 삶을 역전하기 위해 2030 청년들은 삼전닉스나 미국 반도체 관련 주식, 레버리지 ETF들을 매수했을 것이다. 나만 뒤쳐지는 포모에서 이제는 포모보다 더 심한 공황 상황이 왔다. 어쩌다 우리 2030들의 재산이 이렇게 삭제되었을까 ? 단지, 스쳐지나가는 조정이라 이때가 기회일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중국 창신반도체 ?
창신반도체는 중국 최대 D랩 생산업체로 허페이시의 지원을 비롯하여 중국 정부의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어마무시한 규모의 지원을 받아 살아남은 유일한 기업이다. 창신반도체가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최대 14조 4천억원을 확보하면서 삼전닉스는 처참하게 박살났다.
시가총액만 우리나라 돈으로 712조원으로 단번에 중국 내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인텔 시총까지 뛰어넘었다. 창신메모리는 최근 1년 동안 D램 시장 점유율을 2배 이상 늘리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확보한 자금을 생산시설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시장 등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문제가 절대 넘어갈 수 없는 이유는 중국의 석유화학 대공습이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 중국은 한국의 석유화학 공급의 대규모 수요처였다. 그 덕에 석유화학 회사들은 호황을 맞이하였고 덕분에 큰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범용 제품에만 경쟁을 올리던 한국 석유화학은 중국의 자국 내 석유화학 육성에 의해 공급과잉으로 처참하게 망했다.
그래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대규모 공급 폭탄이 떨어진다면, 가격은 하락하고 삼전닉스의 위상도 처참하게 추락할 수 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는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수준이지만, 중국 창신반도체가 생산능력이 현재 30만장 수준에서 55만장 수준까지 크게 늘린다면 마이크론의 생산량을 넘기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게다가 기술력까지 중국 창신반도체 추격이 심상치 않다. 현재는 중국의 반도체 HBM, D램 기술력은 3~5년 정도 뒤쳐져있다. 하지만 범용 D램은 물론 인공지능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 메모리, HBM 기술까지 중국의 추격이 멀지 않다는 분석까지 있다. 그 결과 반도체 호황의 정점이 얼마 안 남았다는 "피크아웃" 우려도 매우 커지고 있어 삼전닉스의 주가는 폭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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