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내 증시는 변동성을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 ('26.7.30 (목) ~ 8.5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입 지속, 채권펀드 유입 확대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 ('26.7.30 (목) ~ 8.5 (수))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04억 →+$637억 →+$329억)
1) 북미
유입 지속(-$63억 → +$307억 → +$102억): 미국 주식시장은 최근 급격한 조정을 받았던 주도주들의 하락세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며, 실적이 안정적이고 마진이 견조한 우량주 중심의 장세가 전개될 전망. 단기적으로 장기금리 상승과 과도한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나, AI 도입 확대, 실적 전망치 상향 등을 고려하여 S&P500의 연말 목표치를 8000으로 유지(Morgan Stanley)
2) 서유럽
유입 전환(-$16억 → -$23억 → +$1억): 유럽 주식시장은 2분기 기업 실적이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가운데 실적에 대한 주가 반응은 업종별로 차별화된 모습. 산업재·에너지·소재 섹터는 호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폭이 컸던 반면, IT섹터는 실적의 예상치 상회에도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반영(Citi)
3) 신흥국
5주 연속 유입(+$296억 → +$240억 → +$86억): 인도 주식시장은 글로벌 AI 관련주의 조정에 따른 순환매 자금 유입, 우려보다 양호했던 기업 실적, 산업생산 호조에 힘입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다만 루피화 약세 지속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및 마진 압박 우려가 주가 상승을 제한하였으며,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149억 →+$125억 →+$231억)
1) 북미
67주 연속 유입(+$109억 → +$83억 → +$181억): 미국 재무부는 차입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채 발행 가이던스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기간 프리미엄의 추가 상승 압력을 제한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 2027년에는 순관세수입 반등으로 재정적자가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적자 수준은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할 전망(Barclays)
2) 서유럽
6주 연속 유입(+$12억 → +$25억 → +$28억): 유로존 국채금리는 유가에 대한 민감도가 일관되지 않은 반면, 인플레이션 영향력이 큰 천연가스 가격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모습. 현재 시장은 ECB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42%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가격이 6월 저점 수준까지 하락하지 않는 한 이러한 금리인상 기대는 지속될 전망(H**C)
3) 신흥국
유입 전환(+$9억 → -$2억 → +$1억): 인도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5.25%로 동결하였으며,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0%로 10bp 하향 조정.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블룸버그가 인도 국채의 글로벌 지수 편입 연기를 결정한 것도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7.31(금) ~ 8.6(목))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5bp→-2bp→-4bp)
2) 환율
통화가치는 칠레,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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