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주식시장은 큰 변동성없이 기업 실적에 따라 주식 시장이 안정세를 보였는데요.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큰 변동성을 동방하면서 큰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7.23 () ~ 7.29 ())’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7.23 () ~ 7.29 ())

북미지역 유입 전환에 힘입어 주식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지역 유입 전환에 힘입어 유입 확대(+$558 →+$304 →+$637)


1) 북미

유입 전환(+$164 → -$63 → +$307):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금리 상승세와 유가 변동성 확대, 여름철 유동성 감소, 뮤추얼펀드의 낮은 현금 비중 등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감안하면 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단기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Barclays)

 

2) 서유럽

유출 지속(+$7 → -$16 → -$23): 유럽 주식시장은 정책 불확실성과 ECB의 매파적 기조가 완화될 경우 상대적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Stoxx Europe 600 지수의 목표치를 670으로 유지. 특히 독일은 기업 이익 전망 개선, 글로벌 투자자의 비중 확대 여력, 재정 부양책 집행 가속화 등을 고려하여, 투자 의견을중립에서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H**C)

 

3) 신흥국

4주 연속 유입(+$250 → +$296 → +$240): 신흥국 주식시장은 한국과 대만의 AI·반도체 기술주를 중심으로 크게 조정받았으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며 저평가 매력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다만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개, 미 달러화 강세, 글로벌 금리 상승, 신용 스프레드 확대, AI 지출의 수익화 우려 등 주요 리스크 요인들을 주시할 필요(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00 →+$149 →+$125)


1) 북미

66주 연속 유입(+$142 → +$109 → +$83):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워시 의장은 실질금리 상승이 금융여건 긴축에 상당한 역할을 이미 수행했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시장을 통한 긴축이 이미 이루어진 만큼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이 낮을 수 있음을 시사. 또한 시장금리 상승의 일부는 연준의 향후 정책에 대한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Citi)


2) 서유럽

5주 연속 유입(+$24 → +$12 → +$25): 영란은행은 기조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아직 확대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 향후 발표되는 물가 및 노동시장 지표와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가운데 현재 시장은 9월 인상 가능성을 약 35~40%로 평가(H**C)


3) 신흥국

유출 전환(+$9 → +$9 → -$2): 대만의 경우 성장 및 물가 전망을 고려할 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국채 입찰 결과도 부진한 모습. 중국은 부동산 시장 등 전통 부문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기술부문의 성과가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7.24() ~ 7.30())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0bp→+5bp→-2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칠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