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이란의 기습 공격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지시를 내렸습니다. 중동 지역 리스크가 다시금 부각 되고 있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지시,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금리인상 소수의견 위원 3인, 고물가 고착화 방지 위한 조기 인상 촉구
출처 : 국제금융센터 주혜원 부전문위원
○ 7월 FOMC에서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제시한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총재, Kashka**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및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대응 지연시 향후 더 큰 폭의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
○ Hammack 총재는 7.3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 정책기조가 물가압력을 완화할 만큼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으며, 현 정책기조만으로 인플레이션이 2%목표로 복귀할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평가
○ Kashka** 총재는 고물가가 고착화될 위험에 대비해 소폭의 금리조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언급. 물가가 둔화될 경우 후속 인상을 늦추거나 중단할 수 있어 정책 유연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
○ Logan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가 아닌 2%대 중반을 향해 수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적으로 완만한 조치를 취하면 향후 더 급격한 긴축이 필요해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
○ 관련 발언 이후 미 국채는 전 구간에서 약세. 10*물 금리는 `25.1월 이후처음으로 4.73%를 상회했으며, 30*물은 `07* 이후 처음으로 5.25%를 돌파(Bloomberg)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주혜원 부전문위원
1)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지시로 이르면 주말 개시 가능성
○ WSJ 보도에 따르면 美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고항복을 압박하기 위한 추가 군사공격을 지시했으며, 공격은 이르면 이번 주말시작돼 수일간 이어질 수 있다고 미국 당국자들이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경우 결국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방침을 시사. 이는 주초‘우호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군사작전을 일시 중단했던 입장에서 선회한 것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반복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있다며 협상 상대에 대한 불신을 표명. 이란 측도 미국의 군사위협이 반복될수록 상호 신뢰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약화된다고 반발
2) 국제유가, 이란전쟁·공급차질 우려에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
○ 7.31일 미·이란 갈등 장기화 및 원유 공급차질 우려로 10월물 브렌트유는 1.2% 오른 배럴당 87.93달러, 9월물 WTI는 1.3% 상승한 84.67달러에 마감. 브렌트유는 7월 중 약 24% 상승해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
○ 경유와 천연가스 등 여타 에너지 가격도 큰 폭 상승했으며, 글로벌 정제설비가 공급차질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서 정제마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은 최근 일부 회복 조짐을 보여 공급 우려를 제한. 시장은 미·이란 추가 충돌과 호르무즈 통항 차질 여부가 향후 유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Bloomberg)
3) 美 재무부, 엔화시장 개입 가능성 은행권에 통보
○ 미 재무부는 7.31일 뉴욕 연은을 통해 일부 은행에 엔화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조치에 대비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미 재무부의 개입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엔화는 달러당 159엔대로 강세
○ 뉴욕 연은이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엔화 환율 점검(rate check)을 요청한 가운데미 재무장관은 엔화가 크게 저평가돼 있으며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가. 일본 재무성도 미국의 지지를 언급하며 미·일 공조 가능성을 시사
4) 유로존 7월 물가 2.9%로 반등, 9월 ECB 추가 인상 전망 강화
○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HICP,속보치)는 전*동월대비 2.9% 상승해 6월2.8%에서 반등했으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 에너지 가격은 10% 급등했고, 서비스물가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도 상승세가 확대
○ 유로존 2분기 경제성장률도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견조한 성장과 물가상방 위험이 ECB의 추가 인상 여력을 뒷받침하는 모습(Bloomberg)
5) 아마존 실적 호조에 AI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강세
○ 아마존은 클라우드 매출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주가가 15% 급등했으며, 실적 개선 기대가 회사채시장으로도 확산. `56* 만기, 표면금리 6.1%인 아마존 채권의 미 국채 대비 스프레드는 전일 123bp에서 110bp로 13bp 축소
○ 대규모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Meta, Alphabet 및 Oracle 등 여타 하이퍼스케일러 발행 회사채도 미 국채 대비 강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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