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주변 친구중 1인이 구글의 어닝콜을
보자마자 다음날 바로 삼전X닉스 레버리지에
투자를 했습니다.
삼성전자 300만원, 하이닉스 300만원해서
총 600만원을 투입했네요.
2.
미국주식에만 투자하던 이 친구가
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어 삼전과 하이닉스에
투자를 했을까요?
그것도 구글의 어닝콜을 듣자마자!
친구왈:
이번 구글의 어닝콜이
너무나 쎄하게 느껴졌다!
구글의 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 구간에 들어가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을 매도합니다.
주가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 반도체(메모리)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며 "반도체는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다"라고 CEO는 말합니다.
구글의 반도체 CapEx 투자는
3*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멈추거나 줄일 생각은 없고
오히려 올해 투자 가이던스를
10%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합니다.
26*도의 2000억 달러 설비투자금액은
27*인 내*에는 50% 이상 증가한 3000억
달러에 육박할것으로 기대됩니다.
3.
실제로 구글이 CapEx 늘리겠다고 발표한 직후
구글의 주가는 4%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메모리반도체)의
주가는 4% 늘어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론을 이어 가장 큰 수례를 보는
메모리 반도체는 당연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이기에
이들의 주가 모두 3~4% 가략 뛰었었구요.
지금은 반도체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어
레버리지에 투자한 일부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들리고 있으나 본주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큰 타격은 없어보입니다.
구글에 이어 30일 바로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발표가 있을텐데요,
다들 실적보다는 CapEx 가이던스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형국같습니다.
그만큼 반도체 투자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겠죠.
구글을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가격이 오를데로 오른 메모리 반도체를
계속 살 수밖에 없을테고,
이에 삼전,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계속
견조한 이익을 지속할겁니다.
실적=주가의 등식은 항상 성립되는것이 아니니
실적만 맹목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하면 안되겠으나,
가치 투자자가 실적을 간과하고 다른 투**표를
보는것도 웃긴겁니다.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의 주가 흐름이
궁금해지는데요.
아무쪼록 제 친구가 투자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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