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회사에서 사석에서 얘기할때

결혼식장에서 친구들을 만날때도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맞아요.

바로 주식!

그것도 한국주식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

(전 단 1주도 없음)

진작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사뒀어야 한다는

아쉬운 볼멘소리가 대부분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회자되는

사연이 있습니다.

엄마의 권유로 약 10년전

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말그대로

돈벼락을 맞은 이야기입니다.

2.

사연의 주인공은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였고

약 10년 전 엄마가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어준 후 3천만원을

증여해줬다고 합니다.

이 돈으로 종목(SK하이닉스)까지

찍어주면서 향후 10년후에

결혼자금에 보태라고 했다는군요.




매수당시 하이닉스 주가는 33,554원

필자가 글 작성할 당시 시점에는

주당 114만6천원까지 올라

투자 수익률은 무려 3,315%

평가금만 무려 8억9천만원


3천만원 넣어놨더니

10년만에 무려 30배가 올라

9억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3.

지금도 114만원인가 찾아봤더니

엄마야....



무려 170만원을 재탈환했네요.

그럼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글쓴이의

계좌 잔액은 얼마일까요?

170만원 X 782주 = 13억 3천만원




3.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얼마일까요?

최근 1년간 무려 820%나 급등했는데

설마 더 달릴 수 있을까요?

제가 다른 증권사들 말은 믿지 않는데

맹신하는 증권사가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노무라 증권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한국기업과

한국주식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잘 맞춥니다.

그 증권사가 최근 SK하이닉스가

목표가를 400만원으로 높여잡았어요!


만약 정말 하이닉스 주가가 400만원을 찍고

이분이 782주를 그대로 들고 계시다면

평가액은 무려 31억이 넘게 됩니다.


이분이 투자를 성공하게 된 주요인은

  1. 개별주에 대한 엄마의 선견지명

  2. 주식에 대해 잘 몰라 삿팔삿팔 안한점

  3. 결혼을 안한점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이네요.

우리 이웃님들은 SK하이닉스 보유중이신가요?

아님 앞으로 투자를 하실 생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