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연일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6천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57백선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증시는 아직까지 견조한 흐름으로 보이고 있으며 JP모건은 S&P500 지수 상승 여지가 상당하고 분석하였는데요.

 

이에 JPMorgan, S&P500지수 상승 여지 상당,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지속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JPMorgan, S&P500지수 상승 여지 상당. Fitch AI發 신용위험 부상 경고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JPMorgan은 전술적 측면에서 S&P500지수가 상당 폭 오를 수 있으며, 견조한 기업 실적 및 달러화 약세 등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평가. 한편, FitchAI發 주가 조정이 글로벌 신용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 특히 AI 기업의 수익 전망을 넘어서고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

 

한편 BIS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물가를 자극하는 반면, 장기적인 물가 안정 유도 가능성도 있어 통화당국의 금리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지속. 무역당국은 과잉생산 조사 곧 마무리

○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 대비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 세부적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으며,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관련 여파도 소비자심리에 영향. 이번 결과는 경제성장이 상당 기간 완만한 수준에 그칠 수 있음을 시사(FWBONDS)

 

○ 5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3% 상승했으나, 시장에서는 높은 모기지 금리 등을 고려 시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한편, 6월 상품무역 수지는 1015억달러 적자를 나타내 전월비 4.2% 감소

 

한편, 미국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조만간구조적 과잉생산과 관련된조사를 곧 마무리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발급. 또한 ‘강제노동 관세 FOMC의 금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2)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핵협상 순조롭게 진행. 결렬 시 이란 기반시설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만일 이번협상이 실패할 경우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특히 교량, 발전소 등의주요 기반시설이 제거될 것이라고 경고. 또한곡괭이산(이란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것으로 추정)’도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

 

한편, 로이터는 오만이 이란에 자발적 통행료 징수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보도. 일부 소식통은 오만이 역내 다수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고려할 경우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단독 통제권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그러나 이란의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호르무즈 관리에 대한 오만 측의 제안을 거부했고, 오히려 호르무즈 통항 재개를 위한 잠정 방안을 오만에 제시했다고 언급. 만일 오만이 이번 제안을 거부할 경우 호르무즈 폐쇄는 지속된다고 첨언 

 

한편, 이날 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이 3일째 이어진 것을 배경으로하락(브렌트유 84.09달러 –4.8%, WTI 79.26달러 –4.1%). 다만 예멘의 親이란 후티 반군은 28일에도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을 공격했다고 발표

 

3) 독일 중앙은행, 완만한 2/4분기 경제 성장 추정. 무역당국은 對中 무역전쟁 대비 

독일 중앙은행은 월보를 통해 2/4분기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소비자의 구매력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에너지 상승 영향은 크지 않다고 평가. 한편, 무역당국의 관계자는 중국과의 무역갈등 심화 등을 고려하여, 무역 관련하여 중국의 약점을 분석하고 있다고 언급

 

4) 중국, 외자 유치 확대 행동계획 발표. 서방국들의 對中 과잉생산 비판에 반박 

상무부, 재정부 등은 외자 유치 안정화 및 질적 제고를 위한 행동 계획을 발표. 이에 따르면, 당국은 시장개방 확대, 투자 절차 간소화 등 5개 분야에서 중국 내 외국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 또한 상무부는 생산역량 확대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에 대한 비난은 지정학적 배경을 담고 있다고 지적

 

5) 일본 언론, 정부의 소비세 인하 추진 재확인. 카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주요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향후 2년 간 소비세율을 1%로 낮출 것임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30일부터 이를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 다만 일부에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감세 조치 강화가 결과적으로 재정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SMBC)

 

○ 카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환율과 관련하여 필요 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에 대해 미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 시장에서는 재정 우려, 미국과의 금리 격차 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엔화 약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