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금일 국내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는데요. 그 배경에는 중국의 창신 메모리기업의 IPO, 엔비디아의 오픈 AI 대규모 지급보증 등으로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가중되면서 주가를 한층 더 끓어 내렸는데요.
이에 ‘엔비디아, OpenAI에 대규모 지급보증 제공 논의, 미국 트럼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엔비디아 OpenAI에 대규모 지급보증 제공 논의. 미국 6월 근원 자본재 수주는 견조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Nvidia는 OpenAI가 오하이오州에 건립중인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도록 최대 2500억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제공 방안을 논의. 또한 OpenAI가 Nvidia 제품을 구매하도록 3500억달러의 금융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소식통은 이와 관련된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향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설명
○ 시장에서는 Nvidia의 지급보증으로 OpenAI가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나,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Nvidia의 GPU를 구매하는 것은 ‘순환금융’이며, 결국 AI 수요 및 투자가 부풀려진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
○ 한편, 기업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근원 자본재 수주가 6월에 전년동월비9.3% 증가. 이는 ‵21년 12월 이후 최대폭 증가이며, AI 부문 호조 등에 기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실패 시 강력한 군사행동 취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과 매우 심도 있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만일 이와 관련하여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강력한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외교적 해결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 빨리 진행하거나 아예 실패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언급
○ 또한 강한 압박이 있었기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고 평가하고, 합의 성사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 한편, 탄약 부족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며 반박. 아울러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생각이 네타냐후 총리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꽤 비슷하다고 설명
○ 한편, 이란 외무부는 미국에 협상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대화 재개에선을 그으며 강경 기조를 재확인. 이란의 모든 결정은 오직 국가 안보와 국익이라는 변수에 의해서만 투명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첨언
○ 미국의 對이란 공격이 중단되면서 유가는 다시 한 번 하락(브렌트유 88.36 -8.7%, WTI 82.61달러 –7.5%). 다만,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가 강화되면서 선박의 홍해 통항은 크게 감소(Reuters)
2) Morgan Stanley, AI도입 기업은 이익률 개선. Goldman Sachs는 한국 원화 강세 예상
○ Morgan Stanley는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주요 기업들의 내년 이익률이 약 1%p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기업에 대한 전망은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 한편, Goldman Sachs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고려할 경우 한국 원화, 대만 달러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3) ECB 카지미르 위원, 적어도 1회 금리인상 필요.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카지미르 위원은 인플레이션 위험의 통제불능 상황을 막기 위해 적어도 1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한편, 독일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84.3→86.7). 시장에서는 아직 향후 상황을 확신할 수는 없으나, 경기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4) 중국, 미국이 중국 AI 기업을 제재하면 강력 대응. 6월 공업부문 이익은 둔화
○ 상무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이 미국 모델 증류(distillation: 더 크고 복잡한 모델을 모방하기 위해 작은 규모의 모델을 학습시켜 고성능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행위)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도용했다는 이유로 관련 기업을 제재할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반발
○ 한편, 6월 공업부문 기업의 이익은 전년동월비 15.1% 증가, 5월(21.1%)에 비해 증가세 둔화. 다만, 시장에서는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며, 이는 향후 임금인상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
5) 일본 총리, 일본은행과의 협력 및 경제 성장 촉진으로 엔화 신뢰 회복 기대
○ 다카이치 총리는 통화정책을 주관하는 일본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발언. 또한 이를 통해 경제 성장률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면 엔화의 신뢰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 아울러 계속해서 ‘책임 있는 적극 재정’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첨언
○ 한편, 6월 기업 서비스가격지수는 전년동월비 3.2% 올라 전월(3.4%) 대비 둔화. 다만, 인건비와 연료비의 가격 전가 움직임은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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