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에 무려 5억원이라는 큰돈을
몰빵한 30대 직장인의 근황입니다.

2.
위에 글은 올해가 아니라 보시다시피
작년 11월에 작성된 글이구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참 논란이
있었던 30대 가장인데요.
그가 투자한 코인은 비트코인은
아니고 '이더리움'

그것도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인
비트마인이라는 기업에,
그것도 본자가 아니라 레버리지로
무려 5억원을 몰빵 투자한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3.

뭐가 그를 이더리움 투자기업인 비트마인에
집착하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도 그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추매를 했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꽃밭에 물을 주면서
기다리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BMNU(비트마인 레버리지)에 5억 투자해서
2.5억원이 되었고 지금은 얼마가 되었을까요?
다시 원금 회복을 과연 했을까요?

BMNU가 11,000원일때 2.5억원이었으니
지금 1100원인 상황에서는 2500만원이 되었겠네요.
그럼 투자원금 5억 대비
1/10이 아닌 1/20이 되어버렸습니다.
복리의 마법이 아니라
복리의 저주인가요?
4.
댓글들도 하나같이 가관입니다.

이혼을 했을지 안했을지 모르겠으나
부부 관계가 절대 좋지는 않을거 같네요.
마지막 댓글처럼 비트마인 2배 레버리지가
아니라 SOXX 3배 레버리지인 SOXL에
5억을 작년에 투자했다면 과연 얼마였을까요?
거의 4배 올랐으니 20억 되었겠네요.

금융자산 20억원이면 충분히 졸업(은퇴)
할 수 있는 금액이죠.
기업과 맹목적인 사랑에 빠지면 안됩니다.
장기투자가 늘 정답도 아닙니다.
실적이 뒷받침되고 실체가 있는
우량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만이
평범한 직장인에게 가장 최선의
투자법입니다.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그냥 인덱스(시장지수)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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