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홀딩스는 2023년 6월 16일 동국제강이 동국홀딩스로 변경상장한 회사로,

기존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는 지난 22년 12월

열연사업 부문 및 냉연사업 부문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부문을 각각 인적분할해

주식회사 동국씨엠과 동국제강을 설립키로 결정하고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재상장,

동국홀딩스는 기존 동국제강의 존속법인의 형태로 나뉘었습니다.


동국제강주식회사(Dongkuk Steel Mill Co., Ltd.)는

1차 철강 제조업을 영위하는 제조기업으로

동국제강의 주력 제품은, 철근, 후판, 형강,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이며,

현재 대표자는 장세욱 동국제강(주) 부회장이며,

회장은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입니다.

1954년 대원 장경호 창업주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소재의 적산 기업인

한국특수제강을 불하 받아 동국제강을 세웠고,

1961년 철근 생산 개시하였고

1963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대규모 철강공장인 부산 제강소를 설립,

1965년 국내 최초 고로 가동

1966년 국내 최초 전기로 제강공장 가동

1967년 첫 자회사인 대원사를 세운 후,

1971년 국내 최초 후판 생산

1972년 국내 최초 콜로 강판 생산

1972년에 한국철강 및 한국강업을 인수합병,

1973년 국내 최초 빌릿 연속 주조기 도입

1981년 연수원을 신설,

1985년 장상태 회장 취임

1986년에는 국제그룹 계열사인 연합철강, 국제통운, 국제종합기계를 인수,

1988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

1991년 포항1후판공장을 가동한 후,

1993년 국내 최초로 직류 전기로를 도입,

1997년 포항 1후판공장 가동

1999년 포항 봉강공장 및 신평공장을 준공한 후

2001년 손자 장세주가 회장에 취임해 3세 경영 체제를 수립,

2006년 9월 25일 동국제강은 일본 JFE 스틸과 전략적 제휴 협정

2007년 부산공장 연속 산세압연강판 라인(PL-TCM) 가동

2010년 당진 공장 가동, 인천제강소 에코아크 전기로 가동

2011년 LUXTEEL 브랜드 런칭 (철강업계 최초 제품 브랜드화)

2015년 1월 동국제강은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을 합병

2016년 국내 최초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강판 기술 상용화

2018년 DK LP-plate, DK-Deck 생산

2020년 국내 최초, 최고 강도 ‘기가 철근’ 개발

2021년 국내 최초, 고객 맞춤형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오픈

2022년 세계 최초 친환경 무용제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 개발

2022년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추구를 위해 중국 법인(DKSC) 지분을 정리하고 브라질 CSP 지분을 매각,

2023년 동국홀딩스를 출범하였습니다.

52주 최저가는 8,740원,

52주 최고가는 20,800원입니다.


배당은 1993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왔으며,

2022년 12월 28일 기준 배당 수익률은 2.8%입니다.


매출액은 해마다 증가해 왔으며,

영업이익은 2022년 12월에 당기순이익에 적자가 나면서 감소하였고,

2023년에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