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구글이 실적을 발표했다. 당연히, 실적 수준은 상당히 좋은 어닝서프라이즈였다. 하지만 구글의 주가는 떨어졌는데 이유로는 카펙스가 높게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다른 반도체들은 상승가도를 달렸다. 구글의 자본비용이 결국 다른 AI 반도체 기업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시장은 반응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가장 수혜를 보는 것이 GPU 대장인 엔비디아이다. 그런 엔비디아와 구글의 통합 ETF가 나온다.
오늘은 구글 실적 발표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의 전망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1Q 엔비디아 알파벳 미국채혼합50 ETF
이미 우리 삶에 AI는 깊숙이 침투하였고 산업에도 인프라를 다지고 있는 사업이다. 전 세계 기업과 기업의 AI 관련 총 지출 규모는 26년 2조 5,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5년 대비 무려 44%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AI가 일상에 자리잡으면서 장기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곳은 바로 "엔비디아와 알파벳"을 손꼽을 수 있다.
엔비디아 + 알파벳 + 국채
이번에 하나1Q에서 출시한 "엔비디아알파벳미국국채혼합50 ETF"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NO.1인 엔비디아와 워렌버핏조차 투자하고 있는 알파벳에 각각 25% 미만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고 있다. 비록 알파벳이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하락하였지만 엔비디아, 알파벳, 미국 국채의 3혼합은 어느 종목들보다 탄탄하고 수익성이 높다.


엔비디아는 과거 1천프로 이상의 기록을 냈던 미국 빅테크의 최고 기업이다. AI 모델 학습, 추론에 쓰이는 GPU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자율주행, 로봇 분야가 핵심인 만큼 엔비디아는 변동성이 낮으며 빅테크인 만큼 다른 경기방어주보다 수익률이 높다. 알파벳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AI 기업으로 유튜브가 바로 알파벳의 사업 아이템이다. 또한, 제미나이. 클라우드, WAYMO 같은 신산업을 통해 수익성을 더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로 안전한 국채로 평가받는 미국국채를 50% 투자한다. 미국 국채는 미국 연방정부가 발행하고 세계 최대 경제 규모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제일 높다. 그 덕분에 장기투자에도 적합한 것이 엔비디아알파벳미국국채혼합50 ETF이다.
알파벳과 엔비디아의 AI 시장지배력을 확장한다
26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GTC 2026는 190개국, 3만 명 이상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의 규모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선 엔비디아 CEO 젠슨황은 기초 연설을 통해 엔비디아가 단순히 "칩 제조사"를 넘어 거대한 AI 공정을 통째로 설계하고 제공하는 "AI 팩토리 턴키 공급사"로 진화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젠슨황은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이 본격적인 생산 및 양산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플랫폼이다. AI 추론과 에이전트 AI에 최적화되어 있는 플랫폼으로 HBM4 채택으로 메모리 생태계 성장에 기여한다. CPU, GPU, 메모리, 네트워크를 하나의 AI 슈퍼컴퓨터를 통합했다는 특징을 가진다.

알파벳은 AI 투자가 클라우드 및 검색 광고가 수익창출로 이루어지면서 AI 수익화 역량을 입증하였다. 알파벳의 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핵심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매출은 200억 달러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고 수주 잔고 또한 4,620억 달러로 급증했다.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급증한 약 66억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 또한 32.9%까지 올랐다.
알파벳은 AI 투자에 대한 비용을 늘렸다. 그 덕에 알파벳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OPENAI 역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결국 GPU, HBM, 전력, 광통신 등의 AI 반도체 관련 회사들은 모두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여 반도체 주식들이 올랐다. 이렇게 구글은 다른 반도체 기업들에게 큰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능하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는 "KEDI 엔비디아알파벳 미국단기국채혼합50 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이 지수는 엔비디아, 구글 2종목에 50% 미만, 미국 국채에 50% 내외의 비중으로 투자한다. 50% 미만 비중의 주식 유니버스에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주식이 편입되며 종목별로 각각 25% 미만으로 일별 조정해 편입한다. 나머지 50%의 채권 유니버스에는 "KAP 미국단기국채 총수익지수" 방법론이 적용된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 100% 편입 가능하는데 앞서 말한 듯이 채권혼합형이기에 위험자산 70% 한도를 받지 않고 계좌에서 100%까지 편입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만약, 퇴직연금 1억을 운용한다면 70%는 일반 주식형 ETF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로 운용하면 실질 투자 가치는 85%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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