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및 국내 주식시장은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7.16 () ~ 7.22 ())’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7.16 () ~ 7.22 ())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신흥국을 중심으로 유입 지속(+$564 →+$558 →+$304)

1) 북미 유출 전환(+$269 → +$164 → -$63)

미국 주식시장은 기존 주도주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소비재·운송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모습.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증가세 둔화 가능성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한편 주도주 중심의 매도세가 더 큰 규모의 디레버리징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지역사회의 반발에 따른 데이터센터 구축 지연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Morgan Stanley)

2) 서유럽 유출 전환(+$4 → +$7 → -$16)

유럽 주식시장은 기업 이익에 대한 낙관론이 과도하게 반영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의 차입비용 상승과 AI 투자 수익화의 불확실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 또한 유가 재상승과 미국 노동시장 둔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Stoxx Europe 600 지수는 4분기 초까지 5%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Bank of America)

3) 신흥국 3주 연속 유입(+$150 → +$250 → +$296)

아세안 주식시장은 이란 갈등 재점화, 미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 등이 단기·중기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다만 태국은 AI 투자 확대의 수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관광 및 수출 경쟁력 등을 고려하여 투자 의견을비중 축소에서중립으로 상향 조정(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13 →+$200 →+$149)

1) 북미 65주 연속 유입(+$193 → +$142 → +$109)

미국 국채금리는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는 모습.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연준의 명확한 지침이 부재한 가운데, 시장은 7월 회의에서 10bp, 9월 회의에서 18bp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상황. 중장기적으로는 막대한 재정적자로 인한 국채 발행 확대가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Barclays)

2) 서유럽 4주 연속 유입(+$79 → +$24 → +$12)

영란은행은 금리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스 가격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로 인해 금리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 영국국채는 높은 에너지 가격 민감도와 예산안 관련 재정 불확실성으로 독일국채 대비 약세를 보이며 10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200bp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Citi)

3) 신흥국 6주 연속 유입(+$6 → +$9 → +$9)

최근 금리인상을 이어왔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이번주 기준금리를 5.75%로 동결하며 시장 예상(25bp 인상)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보였으며,친성장 정책을 확대하는 모습. 다만 경상수지 적자 확대에 따른 루피아화 약세와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올해 기준금리를 50bp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7.17() ~ 7.23())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1bp→+0bp→+5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