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2000년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회사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으로 바이오 시밀러(안과)치료제로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삼천당제약은 마치 잡코인과 같은 급등과 급락의 반복하는 무빙을 보여줬다. 이렇게 살벌한 차트가 발생한 이유가 무엇일까 ? 이런 변동성을 앞으로도 보인다면 주주들이 삼천당제약에 대한 신뢰감을 잃고 그냥 단기적으로 기관과 외국인들의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어 원인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오늘은 삼천당제약 급등과 급락의 반복, 그 이유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삼천당제약 급등 급락 반복한 이유는 ?

삼천당제약은 1943년부터 설립된 국내 중견 제약회사로 주요 사업은 인공눈물, 안구건조증 치료제, 백내장과 각막염 관련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치료제와 비슷한 복제 바이오의약품)를 개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항반변성 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SCD411)와 먹는 안과 치료제 개발 관련 기대감으로 바이오 업종에서 큰 관심을 받고 사람들이 최근 단타로 많이 들어갔다.


최근 삼천당제약은 지옥과 천국을 함께 갔다왔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경구용 새마글루타이드 제너릭 개발(비만치료제)을 위한 PRE-ANDA의 공식 답변서를 수락했다. 그런데 이런 호재 발표 후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급등하던 주가가 다음날 정규장에서 28% 이상 급락했다. 즉, 하루 전에는 엄청나게 급등했는데 바로 다음 날에 급락한 것이다.

이렇게 코스닥 시장 우량주인 삼천당제약이 하루 만에 이런 변동성을 보인 것은 전날 급등했던 주식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했다. 그리고 답변 내용에서 전문이 미공개된 것에 대해 실망감이 표출된 것이다. 영업 비밀이란 이유로 전문을 비공개하자 일각에선 승인이 아닌 단순한 개발 검토 절차 확인이라는 약한 호재로 의심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지수가 최저치로 밀리는 시장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변동성이 컸다.

그래서 앞으로 주가향방은 ?

그리고 또 하나의 호재는 GLP-1 비만치료제이다. 즉, GLP-1이라는 호르몬을 조절하여 체중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치료제이다. 비만 인구의 증가로 인해 GLP-1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삼천당제약의 먹는 GLP-1 치료제가 앞으로 얻을 수 있는 파이는 굉장히 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대부분 주사를 맞는데 경구용으로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만든다면 기업가치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판매 허가를 받은 것도 아니고 본격 허가 전 개발 방향과 시험 계획만을 FDA 사전 협의한 상태이다.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큰 변동이 있었고 막상 소식이 발표되고 나서는 사람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해 주식을 마구 매도했기 때문에 폭락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폭락일 것으로 보이고 향후 기대감 뿐만 아니라 실적, 호재 등으로 상승 재료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