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대표부는 글로벌 관세 만료를 앞두고 후속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 관세에 대한 부과를 시사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글로벌 관세 이후 후속 조치 발표, JP모건 반도체 관련주 매도 막바지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글로벌 관세 이후 후속 조치 발표. 추가 관세 부과 시사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이번 주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그리어 대표는 곧 어떤 조치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 발표를 예고한 것으로 평가. 시장에서는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여 과잉생산, 강제노동 등으로 생산된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
○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을 포함하여 외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해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 도용 여부를 조사하고, 침해 증거가 발견될 경우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한편, 6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0.2% 하락. 이번 결과는 소비자기대 약화 및 건설허가건수 감소 등에 기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경고. 홍해에서 문제 발생 시 처리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그들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대화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 아울러 ‘곡괭이 산(Pickaxe mountain)’ 지역(이란이 대량의 핵 원심분리기를 보관 중인 것으로 추정)을 조만간 타격할 수 있다고 첨언
○ 또한 “만일 예맨의 후티 반군이 홍해를 봉쇄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가처리할 것”이라고 강조. 이는 미군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적 타격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21일 홍해를 통과하려던 2척의 유조선이 후티 반군의 경고 등으로 경로를 변경
○ FT는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이란 정권교체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 구체적으로 이란産 석유 수출 봉쇄로 경제적 압박을 높이는 동시에 이란 정권내 親美 인사 지원, 쿠르드 세력을 통한 내부 봉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
○ 정치 매체 폴리티코 등은 트럼프 정부의 중동전쟁 처리와 관련된 불만 등으로 민주당이 주요 국방 법안 및 국방예산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 특히 22일 ‵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처리를 앞두고 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밝힌 상태. 아울러 전쟁 예산에 대한 추가 지원도 차단할 계획
2) JPMorgan, 반도체 관련주 매도 막바지. Goldman Sachs는 유가 120달러까지 예상
○ JPMorgan은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가 막바지 국면에 진입했으며, 주가 반등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에서의 원유 운송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기본 전망은 4/4분기 배럴당 80달러를 유지
○ JPMorgan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현재 가격에서 주식 혹은 미국 장기국채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발언
3) ECB 조사, 제품가격의 완만한 상승 예상.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개선
○ ECB의 기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향후 제품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임금상승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1년 및 5년 예상 인플레이션은 각각 전월비 보합(3.0%→3.0%) 및 상승(3.0%→3.1%).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26.3을 기록, 전월(10.5) 대비 상승. 이는 메르츠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
○ 한편, 영국 버넘 총리는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10월부터 폐지할 방침. 이는 높은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려는 의도. 다만, 첫 내각회의에서 재정규칙이 중요하다고 강조
4) 중국, AI·반도체 기술 수출통제 강화 검토. 증권당국은 광범위한 증시 안정 조치 지속
○ FT에 따르면, 상무부가 첨단 기술과 유망 스타트업이 서방 국가에 인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AI 및 반도체 기업과 협의. 특히 AI 기업과 핵심
데이터의 해외 이전 제한 등을 논의
○ 블룸버그 등은 중국의 규제 당국, 국영 투자자,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이 전방위적으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CXMT 등의 상장을 앞두고 증시 자금의 국내 잔류를 유도하고 있다고 평가
5) 일본 다카이치 총리,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시장 신뢰 확보에 주력
○ 다카이치 총리는 금년 ‘경제재정운영 및 개혁’의 기본 방침은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시장 신뢰 회복에 두고 있다고 언급. 시장과의 의사소통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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