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2개월 동안 미국 증시에서 헤지펀드의 대규모 기술주 매도가 진행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Goldman Sachs, 헤지펀드는 대규모로 기술주 매도,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 동결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는 대규모로 기술주 매도. TSMC는 AI 반도체 수요 확신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Goldman Sachs는 지난 2개월 동안 미국 증시에서 헤지펀드의 대규모 기술주 매도가 진행되었다고 평가. 특히 해당 기간 기술주 시가총액이 10% 줄었고,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10여 년 전 이후 최대 감소폭이라고 지적. 다만, 이러한 현상은 역설적으로 투자자의 항복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
○ 한편, TSMC의 웬델 황 CFO는 고객들의 강력하고 장기적인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대만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 다만, 일부에서는 AI 투자 확대가 결국 경쟁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에 보복 경고. 이란은 미국과의 외교적 접촉 진행
○ 미군은 9일째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으며, 구체적으로 군 시설 뿐 아니라 점차 공항, 발전소, 해수 담수화 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도 목표에 포함.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미군을 공격하면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보복이 뒤따를 것임을 경고
○ 이란은 이와 같은 미국의 공격에 강경 대응을 강조하면서도, 국면 전환을꾀하는 모습도 연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 카타르로부터 10일 휴전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고, 국익에 부합한다면 미국과의 협상도 가능하다고 발언. 일부에서는 양국 간 갈등 완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Bloomberg)
○ 반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했으며,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차질이 발생한 이후 원유 수출의 대부분을 홍해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이날 주요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 등으로 장중 하락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경고 등으로 다시 상승 전환(WTI 83.23 +0.9%, 브렌트유 89.2 +1.3%).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내 지상군 배치 등 실질적인 군사력 확대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Vital Knowledge)
2) 미국, PCE 물가지수 산출 방법 변경. 근원 PCE 물가지수 0.2%p 하락 효과 예상
○ WSJ에 따르면,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PCE 물가지수 산출 방법을 변경할 예정. 구체적으로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법률 서비스 이용 등 3개 항목에 대한 측정 방법을 개편할 방침. 이번 변경 사항은 지난 5년간의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근원 PCE 물가지수의 0.2%p 하락 효과가 나타날 전망
3) 영국 버넘 총리, 새로운 경제모델로 정치 안정 유도. 독일 6월 생산자물가는 둔화
○ 영국 버넘 총리는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새로운 경제모델로 정치적 불안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 또한 지금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아 최대의 개혁을 실현하고, 새로운 정치 및 경제모델을 세울 것이라고 부연. 한편, 차기 예산의재원 확보를 위해 재정규칙 내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비 1.8% 상승했으나, 전월(2.2%) 및 예상치(1.9%) 하회. 이번 결과는 해당 기간 유가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고,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상승률은 2.4%. 한편, 전월비 기준으로는 0.3% 내려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
4)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증권당국은 증시 안정 대책 협의
○ 인민은행은 5년물(3.5%→3.5%) 및 1년물(3.0%→3.0%) LPR을 모두 동결한다고 발표. 이번 결정은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수출 및 첨단 제조업 호조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황 등을 감안할 경우 경기 부양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
○ 한편,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투자자들과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의 안전하고건전한 발전 방안을 논의. 또한 향후 수 일 동안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으로부터 시장안정 의견을 수렴할 방침. 특히 기업의 정보 공개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
○ 중국청퉁그룹, 중국궈신그룹 등 일부 국영기업들은 당국의 증시 안정 의지를 반영하여 자사주 매입 등을 포함한 주식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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