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계좌까지 파랗게 질린 오늘, 다들 멘탈 무사하십니까?




아이고.... 플팍스님들,

주말 쉬고 왔더니 월요일부터 국장이 우리를 아주 세게 후려치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주식창까지 시퍼렇게 질려 있으니 불쾌지수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기분입니다.



아침에 장 열리자마자 쏟아지는 매물 폭탄에 놀라서 엉겁결에 손절 치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는 커피 한 잔 타놓고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며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우리 국장이 시원하게 빨간불을 켜주며

월요병을 치료해 줄지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 같이 힘들 때 플팍스에서 서로 위로하고

하소연하며 버티는 게 우리 개미들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혼자 끙끙 앓으면 병만 커지니까 오늘 하루 스트레스받았던 일들 여기 댓글 창에 다 털어놓고 가십시오.



어떤 종목 때문에 가장 속이 쓰린지,

아니면 이 와중에 수익 내고 탈출하신 용자님이 계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장 마감할 때까지 다들 멘탈 꽉 붙잡으시고 우리 시원하게 댓글로 수다나 떨어봅시다.

자, 플팍스 회원님들 오늘 하루 당신의 계좌 안녕한지 생존 신고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